실시간 뉴스 [미술평론] 배드보스의 팝아트 덕혜옹주의 그림을 보며... [칼럼] 내가 별이 되는 삶, 탈중앙을 말하다. #3 [칼럼]내가 별이 되는 삶, 탈중앙을 말하다. #2 [칼럼] 내가 별이 되는 삶 _탈중앙을 말하다. #1 래피의 사색 # 333 / '삼십육계'
실시간 Column기사 [칼럼]래피의 사색 # 240 / '진주비빔밥'2017/04/06 22:14 [아시아빅뉴스 김동효 문화칼럼리스트] [사진 = DJ 래피] 주역 64괘를 공부하다 보면 35번째에 화지진괘가 나온다. 화지진괘의 진은 '나아갈 진'자로, "진주시"의 '진'자이기도 하다. 화지진은 리상곤하, 즉 위에는 리괘 ☲, 아래에는 곤괘 ☷인 대성괘를 말하며, 영어로는 "Progress"다... [칼럼]래피의 사색 # 239 / '좋은 사람'2017/04/05 22:54 [아시아빅뉴스 김동효 문화칼럼리스트] [사진 = DJ 래피] 노자는 지도자를 다음과 같은 네 가지 등급으로 나누었다. 1등급, 사람들에게 그 존재 정도만 알려진 지도자. 2등급, 사람들이 가까이하고 칭찬받는 지도자. 3등급, 사람들을 두렵게 만드는 지도자. 4등급, 업신여김을 당하고 욕먹는 지도자. ... [칼럼] 코코로의 FUN FUN 한 일 이야기 #40 [학생]2017/04/04 01:42 [아시아빅뉴스 코코로 문화칼럼리스트] [사진=가수 코코로] 한일 학생에게도 차이가 여러가지 있는 것을 모두 알고 있을까. 우선 유치원(보육원)→ 초등 학교(6년)→ 중학교(3년)→ 고등 학교(3년)→ 대학교(4년,전문대는 2년)고 초등 학교, 중학교가 의무 교육인 것은 한일 똑같다. 그러나 큰 차이... [칼럼] 모델 최연수의 "나는 모델이다"2 #11 색2017/04/03 17:57 [아시아빅뉴스 최연수 칼럼리스트] [사진=모델 최연수] 사람은 어울리는 색과 어울리지 않는 색 좋아하는 색과 싫어하는 색이 있다. 나에게 핑크색은 어울리지 않고 싫어하고 무서운 색이었다. 파스텔 톤을 떠올리면 여리여리한 모습과 사랑스러움의 대표색이라 생각한다. 여성의 대표적인 색이며 모두... [칼럼]래피의 사색 # 238 / '보 &사'2017/04/01 11:54 [아시아빅뉴스 김동효 문화칼럼리스트] [사진 = DJ 래피] 다음은 공문10철(孔門十哲)의 한 사람인 자하와 공자의 대화이다. 자하 : "안연의 사람됨은 어떠합니까?" 공자 : "안연은 믿음이 있다. 나보다 나을 것이다." 자하 : "그러면 자공은 어떻습니까?" 공자 : "그는 민첩함이 나... [칼럼] 박용환원장의 면역보감 #10 면역운동법2017/04/01 11:29 [아시아빅뉴스 박용환 건강 칼럼리스트] [사진=한의사 박용환] 면역운동법을 알려드리고 있는 몸짱 한의사 박용환원장입니다. 면역운동은 1. 근력과 유연성은 물론이고, 2. 몸의 밸런스를 찾고, 3. 내장기도 건강해지며, 4. 재활효과까지 있으면서 5. 명상과 호흡의 효과로 마음의 평화까지 가져오는 ... [칼럼]래피의 사색 # 237 / '설민석이 뜨는 이유'2017/03/30 22:46 [아시아빅뉴스 김동효 문화칼럼리스트] [사진 = DJ 래피] 청소년 행복지수 꼴찌의 나라, 한국. 우리 아이들이 불행한 건 그 부모가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부모는 아이를 자기가 못 이룬 꿈의 대리인으로 여겨, 아이가 원치 않더라도 강제로 경쟁 체제에 편입시킨다. 아이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 [칼럼]래피의 사색 # 236 / '시간 부자'2017/03/30 22:44 [아시아빅뉴스 김동효 문화칼럼리스트] [사진 = DJ 래피] 한 조사에서 사람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에 대해 순위를 매겨달라고 부탁했는데, 그중 68%가 자유 시간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시간적 풍요, 즉 시간을 누리는 것이 성공적인 경력을 갖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참고... [칼럼]래피의 사색 # 235 / '오지랖의 화학적 고찰'2017/03/29 22:56 [아시아빅뉴스 김동효 문화칼럼리스트] [사진 = DJ 래피] 사람은 다들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 상대가 가진 가치관과 생각을 강제로 끊어 내고 내가 가진 생각을 상대에게 주입시키려는 것은 그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습관화된 폭력이다. 나는 그러한 오지라퍼들을 '파마약'이라고 부른다.... [칼럼]래피의 사색 # 234 / '술과 물'2017/03/29 22:51 [아시아빅뉴스 김동효 문화칼럼리스트] [사진 = DJ 래피] 갑자기 생각났는데, 술을 마시면 유독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이 있다. 반면에 평소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인데도 어느 날은 한, 두 잔만 마셨는데 벌겋게 달아오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게 다 아세트알데히드 때문이다. 생각난 김에 술 해독의 메커...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