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이서진기자]
○ 육군 제51보병사단은 지난 13일, 부대 내 전승관에서 600여
명의 장병 및 군인가족을 대상으로 장병 위문공연을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사단이 제49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대통령 부대 표창을 수상함으로써
전 장병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공연팀들은 장병들을 위해 재능기부로 공연을 지원하여 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 행사에는 솔로여가수BU, 트로트가수 강유경,힙합걸그룹
버블엑스, 걸그룹 인스타,걸그룹 비타민엔젤, 아이돌그룹D.I.P,혼성그룹 베베,솔로가수D.O직구등 8 들의 공연으과 사회는 신주연,윤예서,이규정,두정진이 1부와 2부로장진행되었으며 병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으며, 장병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공연팀들은 더욱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D.
○ 황인권(육군소장)육군51향토보병사단장은장병들을 위해 위문공연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김용환회장(이엔티글로벌콘텐츠그룹), 신영학회장(주)인터비디ENT, 김완식대표이사(주)씨티코어, 고재권회장(주)엘담에게 감사패를,신주연대표이사(주)노리엔터테인먼트,김관우대표이사(주)엔파엔터테인먼트,박광원대표이사(주)팝스엔터테인먼트,나오헌대표이사(주)NOH엔터테인먼트,김동호대표이사(주)무궁화홀딩스,김재범총감독(주)아트케이엔터테인먼트,장순배취재본부장(주)선데이뉴스신문등 공연팀들에게는 감사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