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칼럼] 모델 최연수의 "나는 모델이다"2 #14 美친 방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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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모델 최연수의 "나는 모델이다"2 #14 美친 방귀

기사입력 2017.05.0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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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최연수 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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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모델 최연수]

모델 생활을 하면 다 함께 연습 하는 시간이 많아 진다. 단체 생활을 하는 시간이 많아 진다는 것인데 우리에겐 모르는 척 에티켓이라는 것이 있다. 알면서도 가끔 고된 연습과 오랜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온 몸의 힘이 풀려 비오는 날의 하수구 냄새와 같은 향기가 퍼진다.
모르는 척을 해주는 것이 원칙이지만 빠른 비트의 랩과 같은 소리는 자신도 멈출 수가 없기에 점프를 하며 춤을 추기도 한다.

모델이라 해서 매일 카리스마 넘치고 마네킹처럼 있는 것은 아니니까...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날씬한 사람일수록 방귀를 더 자주 뀌고 행복해 한다는 것이다. 건강하게 먹는 사람은 식이섬유를 더 많이 섭취하고 소화를 촉진하는 과일과 채소를 더 자주 먹는다고 한다. 이러한 것들은 장 내 박테리아의 활동을 돕고 장 운동을 촉진하여 더욱 많은 가스를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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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모델 최연수]

우리가 서로의 방귀 냄새를 맡고도 즐거울 수 있는 이유는 썩은 달걀 냄새를 풍기는 화학 물질인 황화수소 때문이라고 한다. 다량의 황화수소는 위험하지만, 소량은 우리 몸의 세포를 보호하며 심장마비와 뇌졸증을 예방 한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어서이다. 가장 큰 이유는 잠시 뜻하지 않은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모델은 함께여서 힘들 때도 있지만, 함께이기에 빛날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한다.

[최연수 칼럼리스트 기자 edwenna08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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