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경숙신간 '여성리더십이 경쟁력이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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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신간 '여성리더십이 경쟁력이다' 출간

기사입력 2017.05.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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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이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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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협회 신경숙회장(신경숙박사)는 

2017년 5월 5일   책 제목 "여성리더십은  경쟁력이다"  의   책을  출간하였다.

신경숙박사는   1992년  한중수교때   한국으로  입국하여 올해로

25년째  한국에서  생활하고있다. 한-중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에서  신간  "여성리더십은 경쟁력이다"의 책을 출간한것은

매우의의가  있다. 신경숙 박사는 한국에서 이러저러한 활동을

하면 느꼈던 점들을 꾸준히  메모해, 이번에  정리하여  출간하게되었다고

신간출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신경숙박사는  한국에 입국한후, 이화여대, 연세대학교에서 다년간

중국어를 강의하였고,  중앙대학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한후

중앙대학교에서  객원교수, 부동산연구소부소장,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다년간중국어강의,

북경대학교 연구교수등   한중양국의  학술교류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신경숙 여성리더쉽은   그동안   본인이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할때

부동산경영학과 과대표,   대학원원우회장,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설립회장,

유림교역 설립대표, 신경숙중국어학원 설립원장,  국제중국어교육센터, 한중부동산컨설팅대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사,   영등포상공회의소 부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부회장,

인민일보 해외판 한국대표처  부사장, 사장, 제1회 대한민국중국어말하기대회개최,국제중국어교사양성과정한국최초도입등등

많은 일을 현장에서  직접체험하면서   리더십에 대하여  연구를 하기시작하였다.

신경숙박사의  여성리더십은  경쟁력이다의   책은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는 세상을 급변하게 만들고있고

글로벌화의 거센물결과 급속한 기술의 변화속에서 경쟁이 높아지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경제성장둔화와 함께

불경기가  지속되고있다, 근대사회가 되면서  세계의  서장과 발달은  남성들에 의해 주도외어왔다. 강력한 카리스마 리더십을

중심으로 조직의 통솔을  통해 기업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다보니 사회는 성장할수있었다. 그러나 사회의 변화는 남성들의

카리스마 지도력이 각광받던 전통산업의 경제구조와는 다르게 현대는 정보의 확산과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전과 다른 산업구조가

탄생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조직에대한 가치관에서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따라서 사회를 성장시켜오던 전통적인  지시와 통제  체계는 더이상 새로운 시대를 이끌지 못하고 있다. 

여성리더는 남성과 달리 섬세함과 소통능력이 뛰여나다. 따라서   여성리더십의   신간은  많은 여성지도자들에게

필요함은 물론 앞으로   여성지도자로  되고저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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