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정현호기자]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외국어학원설립원장)  회장 신경숙은

"여성리더쉽이  경쟁력이다" 를 출판하였다. 신경숙회장은 한중수교때

한국으로 입국하여 그동안 이러저러한 활동을 하며 느꼈던 점들을

꾸준히 메모해, 이번에  정리하여 여성리더십이 경쟁력이다를출간하였다.

신경숙박사는 한국으로 입국하여 그동안 이화여대, 연세대학교, 중앙공무원에서

다년간 중국어를 강의하였고, 중앙대학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신경숙회장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할때는 학과과대표, 원우회장,

중앙대부동산 연구소 부소장, 중앙대학교 객원교수, 북경대학교 연구교수,

인민일보 한국대표  부사장, 사장등을 역임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을 하였습니다.

신경숙박사는  1998년  유림교역회사를 설립하여  CEO로  활동했고

2004년에는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를 설립하여 활동하였으며 2007년부터는 대한민국중국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하여  잠재있는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였다.  신경숙회장은  그동안  한국소년소녀가장돕기행사,

중국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학업을   완성할수있도록   하였으며   경기도 파주보육원의 어린이를 다년간 후원하였다.

신경숙회장은  또  사랑의 쌀, 사랑의 연탄, 사랑의 김치등 활동을 다양하게 개최하여   한국에서 거주하고있는  다문화가정을

위하여  노력하여왔다.  신경숙회장은   이번에  여성경쟁력이 리더십이다라는 신간을 출간하여  한국에서  앞으로 여성CEO,

여성총장, 여성국회의원, 여성총리, 여성대통령등을 꿈꾸고있는  젊은 여성들에게  여서리더십의 개념부터  여성리더십이

되기위한 필요한 조건들이 어떤것인지를  명확하게    기재하여놓으므로 인하여  쉽게  읽을수가 있다는데 그 장점이 있다.

신경숙회장은  현재 민주평통 상임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