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경숙박사, IBK 기업은행 중국어교육 수료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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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박사, IBK 기업은행 중국어교육 수료식 축사

기사입력 2017.06.2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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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정현호기자]

기업은행 수료식.jpg
[사진제공=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신경숙외국어학원 설립원장)회장은

6월 24일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신경숙외국어학원이

주관하는 제8회 IBK 기업은행   비지니스 중국어 수료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신경숙박사는 축사에서   여러분들은   바쁘신일정에도불구하고

소중한 주말시간을  반납하여  열심히 공부한결과  이번학기를 우수한성적으로

수료하게됨을 축하드린다고하면서  중국문화에대하여 간단한 강의를 하였다.

 신경숙박사는  중국에서 태여나서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한후  한국중앙대학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신경숙 박사는   이화여대, 연세대학교,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다년간  중국어를 강의를 하였으며  한국기업인들에게는  중국에 진출하기전에  우선 중국를

이해하여야 하며,  중국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중국문화를 이해하여야 하고 중국문화를 이해하려면

반드시  중국어를 공부해야한다고  강조한다.  신경숙박사는  무엇을 하든  책이믈 져야한다고 강조한다.

기업은행 위탁교육을 맡아서 운영하고있는   신경숙 박사는  매주 금요일이면  학생들의  간식메뉴를

직접 지시한다.  그리고 학생들의    레벨테스터 또한   매우 엄숙하게 진행한다.

IBK 기업은행 직원들은  한학기 공부를 마치면  반드시 시험을  보며, 채점후 학생들에게

어디가 어떻게 틀렸는지를 정확히  알려주도록  담당  강사들께   지시하는   신경숙 박사는

무엇을 하든  실력으로     경쟁을 하여 이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경숙  중국어학원은 100% 원어민

중국어 강사로 구성되였으며   중국어 강사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강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신경숙박사는  학생들의 입장에 서서 무엇이든 생각을 하고  수시로  학생들과   통화를 하여  학원에서

개선해야할  문제들을  체크한후  행정업무에  반영시키는  철저한  여성리더이다.

신경숙박사는   은행중국어 교과서를   직접 편집하여   IBK기업은행 직원들에게 중국어를 가르킨다.

중국어는  무기와같은  도구이다.    미리준비하여있다가    갑자기 중국으롤 발령받게될경우를 대비하여

현지에서  필요한   은행실무중국어를 강의한다.   신경숙박사는 북경대학교 연구교수,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신경숙박사는 최근  여성리더십이  경쟁력이다의  책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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