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리뷰기사] 마포 연남동 이색 카페 등장 카페 '연남동 239-20' 탐방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리뷰기사] 마포 연남동 이색 카페 등장 카페 '연남동 239-20' 탐방

기사입력 2017.07.10 22:53
댓글 2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아시아빅뉴스 도화성 기자]
KakaoTalk_20170709_182320794.jpg
[사진제공=카페 연남동 239-20]

연남동 경의선숲길을 지나 작은 골목에 자리잡은 
'CAFE 연남동 239-20' 
톡톡튀는 인테리어만큼 카페이름도 주소를 그대로 사용한 카페이다.
KakaoTalk_20170709_182434379.jpg
[사진제공=카페 연남동 239-20]

붉은 벽돌의 건물 외부와 달리 카페 내부부터 펼쳐지는 하얀 배경에 검은 선들이 착시현상을 일으킨다. 
카페 내부와 외부 그리고 화장실까지 모든 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선의 자연스러움이 그림 속 배경을 만들어 낸다. 
KakaoTalk_20170709_182618784.jpg
 [사진제공=카페 연남동 239-20]

특히, 외부는 하얀대문과 정면에 카페 로고가 그려져있어 내부와 또 다른 느낌을 준다. 
날 좋은 날 외부에 앉아 여유로움을 즐기는 것도 이 카페의 묘미이다. 
KakaoTalk_20170709_182620623.jpg
 [사진제공=카페 연남동 239-20]

처음엔 눈으로 즐겁고 사진으로 담으면 내가 있는 곳이 그림속인지 카페인지 모를만큼 독특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CAFE 연남동 239-20'
화장실에서의 셀피도 잊지마시길 소소한 재미를 준다.
KakaoTalk_20170709_182621450.jpg
 

그 외에도 바닐라빈이 콕콕박힌 바닐라시럽으로 만든 달콤한 바닐라라떼와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생과일 복숭아주스와 체리주스가 추천 메뉴인 카페 '연남동 239-20'에서 올 여름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저작권자ⓒAsiaBigNews & asiabig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6138
댓글2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