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사진출처 = 강사와사람들]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기위한 코딩전문가 (코딩Job자) 직업체험 캠프가 창원시청 주관으로 사천 KB손해보험 인재니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진로캠프(주) 인리치인재개발원과 강사와사람들 육근수대표가 참여해 지난 2017년 8월7일 1차에 이어 2차로 중학교 3학년 학생 56명을 대상으로 2017년 8월 10일 ~ 11일에 진행이 되었다.
이번 코딩전문가 직업 체험 진로캠프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가장 유망있는 미래 직업에 대한 체험으로 코딩크리에디터 직업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직접 스크레치를 비롯한 아두이노 기반의 로봇 등을 만들고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체험이 되었다. 이번 “코딩 Job자” 교육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웨어러블, 빅데이터, IOT 등 4차 산업혁명에 가장 기본이 되는 교육으로 “강사와사람들 육근수 대표는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프로그램 개발자라는 간접 경험을 통해 컴퓨터적 사고력과 논리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미매 직업에 대한 보다 확실한 진로 선택이 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 강사와사람들]
코딩 Job자 진로 체험 캠프는 강사와사람들 소속강사인 코딩전문강사 박미성 (왼쪽), 홍윤옥 (오른쪽) 강사들이 학생들과 직접 이야기하며,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코딩 프로그램으로 소리와, 센서, 스위치 등을 이용해, 학생들과 강사가 연주프로그램과 피아노를 만들어 보았으며, 학생들도 매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4시간동안 프로그램의 원리와 알고리즘 등 코딩을 이해하는 교육으로 프로그램개발이라는 직업에 더욱 친숙해지는 과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