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임원단과 고문단들 즐거운 오찬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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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임원단과 고문단들 즐거운 오찬행사 개최

기사입력 2017.08.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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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협회 사무실  방문.jpg
 [사진출처 =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이사장은 8월 23일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의 배종무전국회의원, 이기수전고려대학교총장, 조준희 전 YTN 사장, 박영환명예회장, 김정태회장,이정민고문,최현주고문,추미라부회장,이정식부회장등이 참여한 오찬행사를 개최 하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이루어진 오찬행사는 최근 리모델링 한 협회 사무실의 변화된 모습을 차례로 소개한 후 오찬을 하였다. 비가오는 궂은날임에도 불구하고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의 사무실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를 않았다.  


신경숙이사장은 앞으로 매주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의 부회장단과 고문단들과의 정기교류의 장을 만들어 앞으로 본 협회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의논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2004년에 발기하여 2006년에 외교부로부터 정식인허가를 받은 사단공익법인 단체이다.

본 협회는 한중양국의 교류를위하여 앞장서고있으며 해마다 장학금지급, 중국어말하기대회개최, 중국정부주최캠프를주관하는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앞으로 중국에 가지않아도 한국에서 문화문화를 체험하고 공부 할 수 있는 중국요리교실, 중국노래교실, 중국차 문화교실, 중국태극권교실, 중국광장무교실,중국악기교실,중국 전통복장 체험교실, 중국 도서관람 교실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한국속의 중국을 보급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경숙이사장은 중국출생으로써 현재 신경숙중국어학원 설립원장, 중앙대 객원교수, 북경대학교 연구교수로써 '여성리더십이 경쟁력이다' 책을 출간함과 동시에 금융인을 위한 금융 중국어책을 출간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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