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남석진 대표, 북경대학교총장초청으로 출국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남석진 대표, 북경대학교총장초청으로 출국

남석진 대표, 북경대학교총장초청으로 출국
기사입력 2017.09.22 16:1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아시아빅뉴스 정현호기자]
남석진-북경대총장과함께.jpg
[사진제공=한중문화교류협회]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이사장을 단장으로  북경대학교 주기봉총장은

엔케이투어 남석진대표이사를 북경대학으로 초청하였다. 남석진대표는 현재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부회장,골프회장으로 봉사를 하고있다. 요즘 사드문제로

한중양국의 관계가   냉냉하고 또  한국기업들이  중국에서 많은피해를입고있다는

뉴스를 통하여  남석진대표는 마음이 아프다고  평소에 말하였다. 정치는 정치인들이

해결할  과제이지만 기업과 기업인들에게는 더이상  많은 피해가 있으면 안되겠다고 말한

남석진 대표는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는 애국자다.

엔케이투어 주식회사는 안전을 제일로 생각하는 기업으로써  주로취급하는품목은

누전감지기등 제품이다. 누전감지기는  미리폭팔사고등을 감지하여 사고가 나지않도록

하는기능을 가지고있어서 화학공장, 반도체제조, 등많은산업현상에서의 필수제품이다.

남석진대표는 북경에 체류하는동안  중국의 일조철강그룹  왕릴페이회장과도면담하였고

앞으로 한중기업인들이  정기적으로  한중친선교류활동을개최하여 민간인으로써의 회교활동도

열심히 개최하자고 제안을 하였고  왕릴페이회장은 우리기업인들이  자주만나서 교류하면 한중양국의

문화를 상호이해하고 서로도움될수있다고   화답하였다.

남석진대표는  북경대학교 주기봉총장님과의 면담에서도   사드문제가 하루빨리 해결할수있도록

주기봉총장님께서   전인대상무위원으로써  많은 역활을 하여주실것을 당부한다고  하였고 주기봉총장님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하였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2004년에 설립된   사단공익법인으로써 한국외교부에 등록된

법인단체로써 그동안 한중양국의  청소년교류,  한중대학간의교류, 한중문화의교류, 중국어말하기대회개최,한중장학금지급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양국의  국민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한 단체로써 앞으로도 한중양국의  경제발전에 크게기여할수있도록

민간외교역활을  최선을 다하겠다고   남석진대표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AsiaBigNews & asiabig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82121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