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무궁화’ 이응경, 가족 구박 받는 사위 편들며 ‘애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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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이응경, 가족 구박 받는 사위 편들며 ‘애정 과시’

기사입력 2017.10.1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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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빅뉴스 유병철 기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응경이 가족들에게 구박을 받는 사위 김현균을 위해 나홀로 편을 들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오경아(이응경 분)는 밤중에 운동을 간다는 강백호(김현균 분)를 질타하는 가족들 사이에서 백호의 편을 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호가 대리운전을 나간다는 사실을 모르는 차상철(전인택 분)이 백호에게 여자 생겼냐고 의심하며 추궁하자 이에 경아는 무슨말을 그렇게 하냐며 상철을 말렸다.
 
또한 오히려 남자가 주방에서 닭만 튀기고 얼마나 답답하겠어라는 말과 함께 사위를 걱정하는 장모의 모습을 보이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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