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역사강사 설민석, 홀트아동복지회 오픈파티에서 나눔 역사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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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강사 설민석, 홀트아동복지회 오픈파티에서 나눔 역사 강연

기사입력 2017.10.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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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단꿈교육-사진자료] 역사강사 설민석, 홀트아동복지회 오픈파티에서 나눔 역사 강연2.png
 [사진출처 = 단꿈교육]

역사강사 설민석이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 ‘설민석과 함께 쓰는 나눔역사’ 오픈파티에 함께 했다. 설민석 강사는 이 날 역사 속에서 전쟁 중 나눔을 실

천한 인물들을 소개하는 미니 강연을 열고, 이어 ‘나눔역사가’들과 대화의 시간, 저서 사인회의 순서로 나눔의 의미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홀트아동복지회와 설민석 강사가 함께 지난 여름부터 실시하고 있는 네이버 해피빈 공익캠페인 ‘설민석과 함께 쓰는 나눔역사’의 일환이다. 해당

캠페인에는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고 있는 약 4만 명의 ‘나눔역사가’가 참여했고, 이 중 50명이 추첨을 통해 선정돼 행사를 함께 했다.

설민석 강사는 이 날 강연에서, 한국전쟁 당시 천 명이 넘는 전쟁 고아들을 제주도로 무사히 피난시켰던 ‘유모차 공수 작전’의 주인공 딘 대령과 러셀 중령, 한

국전쟁 종전 후 8명의 한국 아이를 입양하고 입양 기관까지 설립한 홀트 부부, 인생 후반부를 나눔 활동에 헌신한 배우 오드리 햅번을 소개하며 나눔 정신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

‘나눔역사가’들과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설민석 강사의 팬이기도 한 참석자들의 질문이 쏟아진 가운데, “역사 강사로서 가장 존경하는 역사적 인물은 누구

인가?”라는 질문에 설민석 강사는 “역사 강연을 위해 연구하다 보니, 매일 존경하는 분이 생긴다.”고 했다. ‘설민석에게 역사란?’이란 질문에는 “이 세상에 태어

난 이유이자 내가 살아가는 이유”라며, “내가 역사 선생님이 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하기도 했다.


설민석 강사는 지난 2016년 영화 <인천상륙작전> 해설 강의 수익금 전액 기부, 같은 해 위안부 할머니의 ‘나눔의 집’에 자신의 인문교양 온라인 강의 ‘한국통

사’와 ‘십장생 한국사’ 수익금 전체 기부, 영화 <눈길> 상영회 특별 강연 등 자신이 운영하는 단꿈교육과 함께 후원 및 강연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이번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하는 ‘설민석과 함께 쓰는 나눔 역사’ 캠페인은 홀트아동복지회 홈페이지를 통해 앞으로도 계속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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