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더 브릿지]
만능 엔터테이너 김예분과 슈퍼모델 박둘선이 속해있는 연예인 자선 봉사단 '더 브릿지'와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바자회가 가 12월 2일(토) 압구정 현대백회점 별관 4층 토파즈홀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다.
'더 브릿지'와 기아대책의 자선 바자회는 소외되고 어려운 여성들을 돕기 위해 따뜻한 바자회를 기획했으며 모든 수익금은 기부된다. 총70여개의 브랜드 회사에서 모든 물품을 기부했다는 소식까지 더 해져 훈훈함을 안겨줬다.
오는 12월 2일 열리는 바자회 '더 브릿지'는 탤런트 김예분을 비롯해 모델 박둘선, 배우 왕빛나, 미스코리아 이은희, 뮤지컬 배우 이지은, KBS백승주 아나운서, JTBC골프 김미영 아나운서, 배우 김연수, 가수 베이지, 배우 임혜진, 음악감독 김미래, KBS 강승연PD가 참석해 직접 판매하게 되며 또한 50여명의 연예인들이 동참해 더 브릿지와 셀럽으로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