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의 “인성 클린콘텐츠 UCC 공모전” 시상식에서 팝페라 그룹 ‘디 사피루스’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디 사피루스’는 크로스오버 팝페라 4중창 팀으로 홍훈태, 안효빈, 이석우, 김유태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은 개막축하공연으로 41명의 신림유치원생들의 깜직한 공연과 2부 축하공연 청소년 댄스동아리 올스타치어의 열띤 공연으로 즐거움을, 디 사피루스 팝페라 그룹의 엔딩공연으로 그 감동을 더 했다. 한편 디 사피루스는 워너원의 ‘나야나’를 4인 4색의 음색으로 짧고 재치 있는 소개멘트를 준비하여 축하공연의 즐거움도 선사 했다.
[사진왼쪽부터 이석우,안효빈,홍훈태,김유태]
해당 공모전은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회장 안종배 한세대 교수), 국회미래정책연구회(대표 정갑윤 국회의원), 국회스마트컨버전스연구회(대표 심재철 국회부의장),
KBS미디어(권순우대표이사),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류형선 이사장)이 공동주관 하였다.
수상작은 유투브와 클린콘텐츠 및 KBS미디어 사이트 등을 통해 향후 업로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