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재즈피아니스트 배장은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 시상식 '주목할 예술가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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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피아니스트 배장은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 시상식 '주목할 예술가상' 수상 영예

기사입력 2017.12.1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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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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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배장은SNS]
오늘 12월 14일 목요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에서는 예술평론가협의회 (회장 장석용) 주관하는 제37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를 시상한다. 예술공헌, 무용, 문학, 미술, 연극, 영화, 음악, 예술평론, 전통 등에 걸친 예평상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민간 예술평론 종합단체가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여러 단체의 수범(秀範)이 되는 예술평론가협의회는 1980년 창립되어 우수한 예술가 발굴과 격려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미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주도적 활동을 하고 있는 한민족 예술가들과 지역 예술을 꽃피우고 있는 예술가들, 왕성한 해외 문화교류 예술가들에게 관심을 많이 두었다.

특히 재즈연주자 및 실용음악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주목할 예술가상’을 시상할 재즈피아니스트 배장은은 재즈 명문 노스텍사스 주립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으며 미국 Inner Circle Music 의 소속 재즈 아티스트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의 재즈무대에서도 EBS Space 공감 및 자라섬 재즈페스티발 및 다수 국내 공연에 매년 밴드 리더로서 재즈피아니스트로 공연하고 있고 최근에는 재즈 힙합 아티스트 현진영과 콜라보 무대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서경대학교와 경희대학교 재직하며 후학 지도를 하고 있으며 제자들과도 합동 공연을 계속 하고 있다.  오는 12월 31일 페이지터너가 주관하는 라운드 미드나잇 콘서트에서 가수 이진아와 콜라보 무대로 2017년의 마지막 날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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