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뮤즈라이브 대중음악 공연프로젝트 9월 공연 라인업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뮤즈라이브 대중음악 공연프로젝트 9월 공연 라인업

기사입력 2012.08.31 07:5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한국문화예술신문=김민준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 은 뮤즈라이브 대중음악 공연프로젝트 9월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뮤즈라이브 공연 프로젝트는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뮤지션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는 음악을 통해 행복을 전하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먼저 오는 7일에는 가을을 맞는 재즈의 낭만 무대가 채워진다. 정민경, 안지혜, 남유리로 구성된 '제이레이디즈(J.Lady's)' 는 <2012 재즈&아카펠라 콘서트(Jazz & Acappella Concert)–J.LADY' S 1st Concert)> 라는 이름으로 관객들에게 재즈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2011년 'Sweet For You' 라는 타이틀로 첫 싱글 앨범을 낸 '제이레이디즈' 는 재즈는 어렵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쉽고 즐거우며, 강하지만 부드러운 재즈 스타일을 보여줄 것이다.

8일 관객과 만나는 <오프 더 레코드 콘서트(Off The Record Concert)–길에서 음악을 만나다> 에서는 '소울라이츠(Soulights)', '아날로그 숲', '이지에프엠(Easy FM)' 이 출연해 꽉 찬 라이브 음악을 들려준다. R&B 밴드 '소울라이츠' 는 '슈퍼스타K3' 의 도전자들이 그들의 노래를 오디션 곡으로 선택하면서 대중에게 많이 알려졌으며, 올 초 정규 앨범 'Seoulitude' 를 발매하고 활동 중에 있다. 보컬 고은의 놀라운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유명한 '아날로그의 숲', 최근 SBS '신사의 품격' 에 삽입된 '아니야'라는 노래로 대중들에게 재발견 된 밴드 '이지에프엠' 역시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에게 편안하지만 틀에 박히지 않은 신선한 음악들로 그들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14일에는 <'청춘표류'–유투미투(U2? Me2!)> 의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매 공연마다 주목 받는 인디 뮤지션들의 단독 콘서트로 꾸며지는 '청춘표류' 의 이번 무대에서는 KBS 탑밴드2에서 8강 진출로 주목을 받았던 '악퉁(Achtung)', 여러 나라 전통 타악기를 사용해 색다른 음악을 들려주는 '달콤한 소금', 일렉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모던 록밴드 '티니(Tini)' 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유투미투(U2? Me2!)' 콘서트에서는 각 팀의 음악뿐 아니라 유투(U2;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록밴드) 의 노래를 자신들의 색깔로 재해석 해 부른다.

<이한철의 여행음악회 '어라운드 더 월드(Around the World)'> 은 15일 열린다.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 일주' 라는 부제로 여행과 음악을 좋아하는 이한철의 음악 세계와 재미있는 토크가 준비됐다.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들을 소개하고, 그곳에서 만든 특별한 노래들을 부르면서 관객들과 음악여행길에 나선다. 이밖에 여행지에서의 에피소드와 함께 지난 5월 발매된 앨범 '작은방' 에 수록된 곡들을 연주할 예정.

21일, 22일에는 <소란(Soran) 콘서트–미쳤나봐:더버라이어티> 가 기다리고 있다. 고영배(보컬), 서면호(베이스), 편유일(드럼), 이태욱(기타) 로 구성된 모던 록밴드 '소란(Soran)' 은 2011년 '뷰티풀 민트 라이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등 뮤직 페스티벌에서 잇따라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누렸다. 이번 콘서트는 소란이 만드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공개 녹화 형식으로 진행된다. 소란만의 음악성과 재치 넘치는 무대 구성으로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던 지난 7월 공연에 이어 이번 콘서트에서도 독특한 구성과 탄탄한 연주력으로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서늘해지는 가을밤을 따뜻하게 감싸줄 공연도 있다.

25일 열리는 <2012 아시아 희망 콘서트> 는 '음악으로 아시아를 하나로 모으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공연에는 '모아밴드(MOA BAND: 이유라, 방윤정 외 13명, 특별 연주자 4명)' 가 출연하며, 수익금은 다문화 가정 지원, 라오스 학교 건립, 인도 영양식 지원, 인도 멜가트 부족 식수 지원 사업에 기부된다.

뮤즈라이브 9월 라인업의 마지막을 장식해 줄 공연은 <힙합엘이 토크콘서트 4화–바스코사장과 인디펜던트> 이다. 힙합엘이 토크콘서트는 염따와 팔로알토의 입담이 돋보이는 진행으로 벌써 4회를 맞았다. 토크콘서트 게스트 '바스코(Vasco)' 는 2004년 첫 앨범 '더 제네시스(The Genesis)' 로 힙합씬에 등장해 자신의 색깔과 캐릭터 영역을 분명하게 구축하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인디펜던트의 수장 역할을 하고 있는 바스코는 이번 공연에서 소속 레이블 뮤지션들과 함께 그들의 진솔한 음악이야기를 들려준다.

[한국문화예술신문 김민준 기자] wsnews@hanmail.net  T. 02-516-7439

<저작권자ⓒ아시아빅뉴스 & asiabig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