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회장은 2018년 1월 3일 대방동 소재 공군회관에서 2018년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년하례식을 개최하였다. 본 하례식은 외부인사 초청없이 본 협회의 회원들로만 오붓한 신년하례식이였다. 김정태 회장은 신년사에서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의 정체성은 회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상생하고 상호협력하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한중양국에 도움되는 역할을 하고 민간 외교활동을 통하여 한중 양국의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는일을 하는것이라고 하였다. 신경숙 이사장은 축사에서 작년 한 해 힘들었던 난관을 헤쳐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노고에 격려를 해주었다. 신년하례식 2부 행사는 팀별 친목의 시간이였고 본 협회의 서영래 전문 레크레이션을 담당하여 퀴즈를 내고 팀별 함께 의논하고 배려하고 상호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켰다. 이 날 신년하례식은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하고 단합된 모습에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신년하례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