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사진제공 = (주)인터비디]
(주)인터비디(회장 신영학 ㆍ대표 신현우)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를 비롯 걸그룹 인스타ㆍ솔로가수 ZIK9 는 마카오 'DONGPAO' 그룹의 초청을 받아 신년을 맞이하여 개최된 'THE NIGHT OF DONGPAO'의 무대를 화려하게 수 놓았다.
이번 행사는, 사드 이후 새해 최초로 마카오에서 한류 가수들을 초청한 행사이며 그동안 한류 문화에 목말랐던 마카오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류의 재도약 물고를 튼 디아이피는 "DIP(DIPLOMAT) 라는 팀의 의미처럼 한류 문화 전파의 선봉장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하고, 더 멋지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한류 문화를 알리겠다." "앞으로 한류를 대표 브랜드 아이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라며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