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흑기사' 김결 종영소감 "좋은 사람들과의 헤어짐이 아쉽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흑기사' 김결 종영소감 "좋은 사람들과의 헤어짐이 아쉽다"

기사입력 2018.02.09 08:4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김결.jpg
 
[아시아 빅뉴스 유병철 기자] 배우 김결이 흑기사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결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 정해라(신세경 분)네 여행사 본부장 역을 맡은 김결의 종영 소감과 함께 마지막 대본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김결은 아랫사람의 아첨에 약하고, 윗사람에게 아첨이 강한 전형적인 옛날식 본부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본부장은 직원들의 공을 가로채거나 회식비를 N 분의 1로 계산할 정도로 쪼잔한 인물이지만, 이를 연기하는 김결의 맛깔스러운 연기가 더해져 어딘가 밉지 않은 유쾌한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특히 극 초반에는 영화 범죄도시의 장첸을 패러디하는가 하면, 마지막 회에서는 치킨집 사장님으로 변신해 앞으로 대표님이라 불러”, “닭만 먹여라고 말하는 등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김결은 등장만 했다 하면 신스틸러로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결은 “‘흑기사의 촬영장 분위기는 항상 좋았다. 그래서 나 역시 기분 좋은 촬영을 해왔다. 종영으로 인해 이런 좋은 사람들과 헤어지게 되어 아쉬움이 가장 크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우리 드라마의 히로인 신세경의 밝은 에너지에 정말 놀랐다. 빽빽한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음이 가득한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신세경을 비롯한 여행사 식구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동료 배우들에 대한 고마움도 덧붙였다.
 
한편 김결은 남자들의 우정을 그린 블랙 코미디 연극 ‘ART’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ART’는 지난 8일부터 드림아트센터 2관 더블케이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다.
 
<저작권자ⓒ아시아빅뉴스 & asiabig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16462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