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처음투어, 미얀마 직항 취항과 함께 여행상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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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투어, 미얀마 직항 취항과 함께 여행상품 선보여

기사입력 2012.09.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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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의 영웅인 아웅산 수치 여사의 나라 미얀마, 그동안 베트남·태국 등을 거쳐 10시간 넘게 걸려 갈 수 있던 미얀마에 직항이 열렸다. 이에 발맞추어 처음투어(http://www.cheomtour.com)가 미얀마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미얀마는 1983년 아웅산 폭탄테러가 일어났던 곳으로 이후 이명박 대통령이 한국 정상으로는 29년 만에 방문한 나라이다. 여행지로는 동양의 정원이라 불리며 도시 전체가 숲에 묻혀있는 양곤, 미얀마인들의 종교와 문화 중심지 만들레이, 미얀마의 젖줄 이라와디강, 고원의 깨끗하고 거대한 하늘 인레호수, 천년고도이고 세계 불교 3대 유적지 중하나인 버강이 있다. 처음투어의 미얀마 여행 상품으로는 ‘짜익티요 파고다 투어 4일’이 있다. 세계 불교도들의 성지순례지로 미얀만의 상징이며 자부심인 쉐더공 파고다, 버고의 승려 교육원 쨋캇왓 수도원, 금으로 된 위대한이란 뜻의 쉐모도 파고다와 미얀마의 일상을 볼 수 있는 시장을 방문한다. 맞춤여행으로 미얀마의 모든 여행지를 방문할 수 있다. 순박한 사람들이 모여서 살아가는 불교의 나라, 인연이 있어야 올 수 있다는 신비의 땅 미얀마로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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