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에스팀 모델 아이린과 이호연이 럭셔리 하이브리드 캐주얼 브랜드 소다 광고 모델로 발탁돼 시크함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아이린과 이호연은 모던한 공간 속에서 그들만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글로벌 모델 아이린은 스타일 아이콘답게 완벽한 비율과 시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와이드 서스펜더 팬츠와 화이트 로퍼로 모던한 스타일을 뽐냈으며,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와 화이트 스니커즈로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과 함께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호연 역시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올 블랙 패션에 브라운 컬러 로퍼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젠틀한 매력을 보여줬으며, 블랙 캐주얼 수트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을 보여줘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린과 이호연은 에스팀 소속으로 모델뿐 아니라 다방면으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아이린은 밀라노 및 다가오는 뉴욕패션위크에 참석해 글로벌 패셔니스타로서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