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서현진기자]
사)한국청소년비전센터(이사장 정란)는 ‘사랑나눔 이월 신상품 여성의류 바자회’를 22일부터 26일까지 송파구 문정동 문정테라타워 B동 125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청소년기금 마련을 위해 한국청소년비전센터가 마련한 것으로 여성의류를 정가보다 80% 이상 저렴한 1~2만 원에 판매한다.
이번 바자회의 모든 수익금은 청소년을 위해 사용된다.
바자회는 지하철 8호선 문정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매장이 있으며 자가용 이용할 때 한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정란 이사장은 “바자회 수익금이 전액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유익하게 사용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