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자' 이기우, 질투와 사랑 오가며 박해진과 '대립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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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이기우, 질투와 사랑 오가며 박해진과 '대립각'

기사입력 2018.05.3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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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빅뉴스 유병철 기자] 배우 이기우가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드라마 '사자(四子:창세기, 연출 장태유,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를 통해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
 
'사자'의 제작사는 30일 이기우의 이미지 컷을 공개했다. ‘사자는 어머니의 의문사를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인간을 하나 둘 만나면서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판타지 로맨스 추리 드라마로 박해진 나나 곽시양 이기우 김창완 박근형 등이 출연을 확정, 현재 촬영이 한창이다.
 
이기우는 극중 대기업 문명그룹의 후계자 강일권 역으로 분한다. 일권은 문명그룹의 장남으로 정략결혼을 할만큼 욕망이 강한 인물로 아버지에게 인정 받기위해 애쓰는 인물. 3년 전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문명의 두 번째 후계자가 된 동생 일훈(박해진)을 질투하지만 한편으로는 애정도 가지고 있다.
 
일권은 아버지 강회장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일훈을 미워하지만 일권도 동생에 대한 애정이 없지 않다.
 
이처럼 복잡다단한 일권의 심리를 뛰어난 감정 연기로 소화하고 있는 이기우는 공개된 스틸컷에서 뭔가 사연이 있는 듯한 모습을 섬세한 표정 속에 담아내고 있다.
 
망연자실한 듯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나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에서는 동생 일훈에 대한 감정을 정리할 수 없는 혼란스러움이 읽히는 반면, 테이블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는 컷에서는 선한 청년의 모습도 읽힌다.
 
전작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품위있는 그녀' 등에서 부드러운 이미지로 묵묵히 애정을 주는 인물로 시청자들과 만나 온 이기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악함과 선함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사자'는 명품 배우 군단에 이어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 감독의 4년 만의 국내 복귀작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지난 1월부터 바쁜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제작,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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