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주)스티븐스 주최 NY 예술인상 시상식, '착한 기업과 순수 예술 아름다운 랑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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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티븐스 주최 NY 예술인상 시상식, '착한 기업과 순수 예술 아름다운 랑데뷰'

기사입력 2012.12.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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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김영훈 기자】NY예술인상 수상자 한자리 왼쪽부터) 박장렬 서울연극협회 회장, 젊은배우상 수상자 조예현, 원로배우 박웅, 평생연극인상 공동수상 강희영, 이재희, (주)스티븐스 최미경 회장, 스태프상 유정현, 연극 '레미제라블' 예술감독 윤여성.

(주)스티븐스와 연극 '레미제라블' 등 예술인들의 아름다운 만남이 추운 한파를 녹였다.

2012년 12월30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2012 'NY 예술인상' 시상식이 거행됐다

'NY 예술인상'은 외식 브랜드 뉴욕핫도그앤커피 본사 (주)스티븐스가 매년 주최하는 문화재능기부 행사다. 대한민국 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한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격려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주)스티븐스 최미경 회장, 강신우 대표, 김대홍 대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예술인계에서는 서울연극협회 박장렬 회장, 50대연기자그룹, 한국공연예술센터, (재)한국연극인복지재단 관계자 그리고 2012 연극 '레미제라블' 출연진, 스태프가 참석했다.
 
2012 NY 예술인상은 평생연극인상, 젊은 배우상, 스태프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평생연극인 부문에는 강희영, 이재희 배우가 공동수상, 젊은 배우 상에는 조예현, 스태프 상에는 유정현이 수상했다.

(주)스티븐스 회장은 축사에서 "예술의 순수한 혼과 정신을 계승한 분야가 바로 연극이다. 이런 이유로 올해에는 연극인들에게 NY 예술인상을 시상하기로 했다. 특히, 수상자 분들은 모두 2012 버전 '레미제라블'에 출연한 공통점이 있다. '불쌍한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레미제라블'은 소외된 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앞으로도 (주)스티븐스는 대한민국 국격을 높여주는데 이바지한 예술인을 지속적으로 찾아내 이들의 공을 치하하고 격려할 것" 이라고 말했다.

50대연기자그룹 회장이자 연극 '레미제라블' 예술감독인 윤여성은 "우선 (주)스티븐스 최미경 회장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하다. (주)스티븐스는 2012 'NY 예술인상' 시상식 외에도 연극 '레미제라블' 제작비를 지원했다. (주)스티븐스의 제작지원은 연일 매진행렬을 기록한 연극 '레미제라블'의 숨은 원동력이 됐다. 앞으로도 예술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미경 회장은 (주)스티븐스 CEO 경영 외에도 각종 사회나눔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수년 간 어촌마을 청소년들에게 기부와 도시 문화체험을 마련해준 사연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훈훈한 미담 사례가 된 바 있다.

또, 순수 민간주도 '(사)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연합' (이하 '한아연') 초대 회장으로 취임해 우리나라 농어촌 마을을 전 세계 알리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

한편, (주)스티븐스는 10년 전통을 갖고 있으며 최근에는 KBS 월화드라마 '학교 2012' 제작지원에 참여한 '뉴욕핫도그앤커피', 중화권 미식가 차이란 씨가 '격이 다르다'고 극찬한 '황후삼계탕', 일본 3대째 내려오는 수타우동 기술을 전수 받은 '이나까우동' 라인업을 갖고 있는 외식 브랜드 기업이다.

[한국문화예술신문 김영훈 기자] wsnews@hanmail.net T.516-7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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