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월간 톰톰 프로젝트 6월호 [오후 네 시] 발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월간 톰톰 프로젝트 6월호 [오후 네 시] 발매

기사입력 2018.07.05 16:10
댓글 2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아시아빅뉴스 서현진기자]
04_메인단체샷_보도자료용_1.jpg
 
04_서브단체샷_보도자료용_4.jpg
 
[사진제공 = 밴드톰톰]
매월 신곡을 발표하는 ‘월간 톰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밴드 톰톰의 신곡 [오후 네 시]가 발매되었다. 꾸준한 활동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고 있는 톰톰의 이번 신곡은 초여름 날씨 어울리는 빠른 템포의 모던락 트랙으로, 브라스와 아코디언 등의 다양한 악기와의 조화가 톰톰이 가진 개성적인 사운드를 잘 나타내고 있다. 
이번 신곡 “오후 네 시”는 사랑에 빠진 한 사람의 기대림에 관한 노래이다. 사랑에 빠진 누군가에게 있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린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지만 기다리고 있던 사람에게 누군가가 이미 함께 있는 슬픈 상황을 톰톰 특유의 낭만적이면서도 발랄한 사운드를 통해 역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톰톰은 2010년 결성된 모던록 밴드로 2013년 첫 앨범인 “바보같은 일이래도”를 발매, 홍대 클럽을 기반으로 꾸준히 활동 중이며 작년 4월, 매월 신곡을 발표하는 <월간 톰톰> 프로젝트를 시작, 올 6월 부터는 매월 마지막 금요일마다 고정적으로 신곡을 발표하고 그 다음 날인 토요일에 바로 쇼케이스를 열며 대중들에게 <월간 톰톰> 프로젝트를 각인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03_오후 네시_커버.jpg
 [사진제공 = 월간 톰톰]

Composed by 한상태
Lyrics by 한상태
Arranged by 한상태
Vocal by 한상태
Accordion by 하수진
Electric Guitar by 임병준
Acoustic Guitar by 한상태
Brass Arranged and Programming 한상태
Bass Arranged and Programming 한상태
Drum by 이윤상
Chorus by 하수진, 한상태
 
Recorded by 한상태
Mixed, mastered By 한상태

<저작권자ⓒAsiaBigNews & asiabig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00565
댓글2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