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배드보스컴퍼니]
[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글로벌 1인 방송 플랫폼 ‘Bigo live’와 함께하는 DJ 래피의 2018 ‘Gimme The Money‘에 7월 13일 클럽소울이 출격한다,
2014년 MBC 드라마 순금의 땅 OST로 데뷔해 ‘청담동 스캔들’,‘고양이는 있다’ 등 여러 드라마 OST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클럽소울은 이번 Gimme The Money를 통해서 클럽소울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Gimme The Money가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좋은 무대를 선보여 많은 기부금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는 ‘기존 발라드 듀오로 활동하던 클럽소울 안수현의 휴식으로 오수경이 영입되어 기존 팀 컬러에 변화가 있으며 이번 무대를 통해 변화 된 모습을 선보이겠다‘ 고 밝혔다.
한편 DJ 래피의 2018 ‘Gimme The Money‘는 6월 15일 금요일 첫 회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8시부터 ‘Bigo live’를 통해 생중계 된다.
‘Gimme The Money‘ 공연을 통한 클럽소울의 색다른 모습은 7월 13일 금요일 8시부터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