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사진제공=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이사장(신경숙중국어학원설립원장)은 2018년 8월 16일 오후 3시 중국 하남성 안양시 인민정부와 교류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하남시 안양시 인민정부 부비서장겸 안양시 인민정부 외사판공실 친짼화주임과 하남성 안양시 화교판공실 판쇼징비서장과 윤영석부회장이
참석하였다.
이날 교류간담회에서는 주로 안양시의 청소년과 한국의 청소년교류에 대하여 심도있게 진행하였다.
중국 하남성 안양시는 갑골문의 고향이며 역사의 도시로써 향후 한중 청소년들이 상호 교류하기로 합의하였으며 한중 양국의 기업인들에게는 하남성 안양시와의
비지니스 할 수 있도록 상호 합의를 하였다.
한편,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2004년에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한중양국의 문화교류와 학술교류를 위하여 앞장 서고 있으며, 나눔과 봉사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사단공익법인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