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사진제공=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이사장은 바쁜 일정을 중에도 바리스타 자격증 3급을 취득하였다.
신경숙박사는 고령화시대를 대비하여 지금부터 무언가를 준비해야한다고하면서 최근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향후 중국에 가서 할일없는 고령화
노인들에게 무료로 강의할 계획이다.
신경숙 이사장은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중국처럼 인구가 많은 나라에서는 정년 퇴임 한 후 취미생활로 바리스타 공부를 하게 하여 사회에서 계속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엇이든 배워야 하고 무엇이든 도전을 해보고 싶어 하는 신경숙박사는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의 중앙대학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북경대학교 연구교수, 이화여대,연세대학교 등에서 중국어 강사로 활동도 하였다.
현재는 신경숙중국어학원 설립 원장으로써 중국어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경숙박사는 한중 양국의 문화교류를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다.
중국의 차 문화강좌도 개설하여, 지금 한국인들에게는 중국의 차 문화를 강의하고 있고 향후 중국인들에게는 커피 문화를 전파하여, 보다 재미있는 노후생활을 위하여 봉사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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