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사진제공=배드보스컴퍼니]
배다해와 폴포츠가 국내에서 첫 조인트 콘서트를 열어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진주시와 서경방송이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 남동 발전이 후원하는 이번 배다해, 폴포츠의 조인트 콘서트는 공감과 소통 ‘드림콘서트’라는 이름으로
경남 진주 LH 공연홀에서 열린다.
특히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좌석이 매진이 돼, 두 아티스트의 공연파워를 실감케 했다.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는 ‘영국이 낳은 세계적은 스타 폴포츠와 한국의 사라브라이트만 배다해의 콜라보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최고의 감동을 선사 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