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세계공영방송총회(PBI Seoul)2018, "플랫폼 대전환, 공영방송의 미래전략" 주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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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공영방송총회(PBI Seoul)2018, "플랫폼 대전환, 공영방송의 미래전략" 주제로 개최!

KBS 한국방송의 주관으로 24일 개막식은 UHD로 제작-생중계될 예정
기사입력 2018.10.24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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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이지형 기자]

KBS 600.jpg
[사진제공=KBS]

올해 세계공영방송총회는 (PBI Seoul 2018, Public Broadcasters International Seoul 2018)는 KBS 한국방송의 주관으로 2007년 이후 11년 만에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막한다.
이번 주제는 '플랫폼 대전환, 공영방송의 미래전략은 무엇인가 (Media’s Next Big Bang: Strategic Initiatives for Connected Platforms)'로 KBS 한국방송 양승동 사장과 영국 BBC의 토니 홀 사장, 일본 NHK 우에다 료이치 회장 등 세계 3대 공영방송 수장과 유럽방송연맹 EBU의 장 폴 필립포 회장, 미국 PBS 에릭 울프 사장 등 세계 주요 공영방송과 국제방송기구 수장과 관계자 2백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공영방송의 역할과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양승동 KBS 사장은 이번 서울총회가 디지털 모바일 기술 발전에 따른 급속한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세계 공영방송의 위기와 기회를 진단하고 미래 전략을 세우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세계공영방송총회 사상 처음 UHD로 제작, 방송되는 개막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위해 참석한다.

특히 올해는 특별 세션으로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정연주 전 KBS 한국방송 사장의 '한반도 갈등회복과 신뢰 구축'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과 국제 분쟁 취재 전문가인 카르멘 가브릴라 루마니아 ROR 유럽 특파원의 발표가 이어지고, 샐리 앤 윌슨 공영방송연대 CEO 등이 참석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연결 플랫폼과 미디어 빅뱅’을 주제로 진행될 첫 세션은 우에다 료이치 NHK 회장이 ‘공영방송을 넘어서 공영미디어로의 진화’ 기조연설에 이어, 박윤상 삼성전자 부사장이 '5G가 가져올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전망하고, 서황욱 구글코리아 전무가 과거 5년과 비교한 향후 5년의 변화를 예상하며, 장 폴 필립포 EBU 회장을 좌장으로 '미래 기술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미칠 영향'을 진단한다.  

두 번째 세션은 ‘진화하는 미디어 생태계를 위한 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폴 톰슨 뉴질랜드 RNZ 사장과 차오 원 지에 타이완 PTS 사장, 곤살로 라이스 포르투갈 RTP 사장과 미켈레 잣타 이탈리아 Rai 국제공동제작 국장이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거대 자본과 맞서, 공동제작을 포함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방송 시장에서 공영방송만이 추구할 수 있는 콘텐츠 전략과 아이디어를 함께 모색한다.  

세 번째 세션은 ‘TV의 미래, 시청자를 위한 UHD’를 주제로 에릭 울프 미국 PBS 부사장과 최선욱 KBS 한국방송 전략기획국장, 아키히코 치고노 NHK 기술본부장, LG 김진필 책임연구원 등이 참여해, KBS의 경험과 NHK의 슈퍼 하이비전 프로젝트 정보를 공유하며 ATSC 3.0 등 UHD 방송표준기술 개발 과정을 비롯한 UHD 방송의 현주소와 공영방송사에 요구되는 역할을 짚어본다.

25일에는 진행되는 네 번째 세션 ‘연결 플랫폼 시대 공영방송의 가치와 존재 이유’에서는 질 마르샹 스위스 SRG SSR 사장이 공영방송의 존립 여부를 놓고 최근 국민투표까지 치른 스위스 사례를 공유한다. 압도적인 반대로 부결된 공영방송 수신료 폐지 법안을 둘러싼 상황과 배경, 소수 계층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공영방송의 역할, 어떻게 하면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 등 PBI 회원사들과 함께 고민한다. 이어 조지카 세브린 루마니아 ROR 사장과 수다랏 찬트라와타나쿨 태국 PBS 부사장, 숀 폴터 캐나다 CBC 본부장 등이 각각 자국의 사례를 공유하고 샐리 앤 윌슨 공영방송연대 CEO를 좌장으로 패널 토의를 진행한다.

다섯 번째 ‘젊은 시청자 리서치 1.0’은 KBS 방송문화연구소와 함께 조사연구를 기획하고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젊은 시청자’를 어떻게 정의하고 그들을 흡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정보 공유를 한다. 임병걸 KBS 미래사업본부장이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레나타 시마부쿠로 브라질 TV Cultura 국장, 숀 폴터 캐나다 CBC 본부장과 자바드 모타기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 ABU 사무총장이 각국의 사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PBI 최초 UHD로 제작되는 개막식은 KBS 1TV, KBS World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KBS 모바일 플랫폼 MyK 등을 통해서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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