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정현호기자]
서울시가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공헌 우수 소상공인’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16명의 소상공인을 시상한다고 4일 밝혔다.
총 3번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수상자중 인재개발진흥원 (대표 오서진)은 사단법인대한민국가족지킴이 부설 교육기관으로 건강한 가정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노인ㆍ장애인ㆍ청소년ㆍ다문화가정ㆍ입양가정등 다양한 가족을 연구하고 가족해체예방교육을 통하여 건강사회와 행복한 가정계도에 앞장서왔다
이성은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시상식은 지역사회의 근간이자 골목상권을 지키는 소상공인의 사회공헌활동을 널리 알리는 기회”라며 “우리사회가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선행과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공헌하고 계시는 숨은 사장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