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사진제공=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중국어학원 설립원장 신경숙은 2018년 12월 21일 중국어강사들을 인솔하여 경기도 양평에 위치하고있는 세미원을 견학하였다.
신경숙 원장은 한국의 역사 문화를 중국인 강사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해마다 이런기회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딱딱한 사무실에서 대화를 하기보다는 함께 걸으면서 소통하는것이 더욱 더 자연스럽고, 학원의 문제점과 강사들이 희망하는 소통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신경숙 설립원장은 매일 새벽 4시에 기상하여 학원의 구석구석을 대청소하고 학생들이 아침에 먹을간식과 커피와 중국차를 준비하고 있다. 신경숙 중국어학원은 원장 신경숙을 비롯하여 100% 전원 중국인들 강사로 구성되어있으며 함께 나누고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가고싶은 학원, 근무하고 싶은 학원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