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한국 국제대학교 실용음악과 남성 4인조 그룹 해질녘 가 최근 자신들의 싱글 ‘다시 그때’를 발표해 화제다.해질녘은 한국 국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학생 조은수, 문건호, 김동현, 김승현 4명으로 이루어진 남성 보컬 그룹이다이다. '다시 그때‘는 해질녘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더욱 화제다.또한 팝 느낌의 각기 다른 4명의 남학생의 보이스로 '다시 그때'를 완성하였다. '다시 그때'의 싱글 발매는 실용음악과 조재윤 겸임교수와 김종민 교수의 세심한 지도로 탄생하게 되었다. '해질녘'의 '다시 그때'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 헤어진 연인과의 행복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질녘의 첫번째 앨범 '다시 그때' 는 일반적인 이별내용의 가사를 담은 곡 이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꾸준히 사랑받고있는 장르 발라드로 한국 국제대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보이스를 추가해 듣는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 줄 수 있는 곡이다.
한국국제대 재학생 남성 그룹 해질녘은 실용음악학과에서 도입한 혁신적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적극적인 시스템 도입에 힘쓴 김종민 교수님과 조재윤 교수님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앨범 제작의 소감을 밝혔다. ‘다시 그때’의 제작은 비영리 민간단체 ‘사람과 문화’의 적극적인 제작 지원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