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19년 장애인의 날 기념, 새롭게 표현되는 장애의 의미와 형상 김근태 작가와 이이남 작가의 감동의 협연 ‘2019 들꽃처럼 별들처럼 展’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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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장애인의 날 기념, 새롭게 표현되는 장애의 의미와 형상 김근태 작가와 이이남 작가의 감동의 협연 ‘2019 들꽃처럼 별들처럼 展’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

기사입력 2019.04.0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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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김근태_예술의전당_포스터.jpg
 

[사진제공 = LIFE&ART]

오는 415()에서 21()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 2관에서 LIFE&ART, 휴먼에이드포스트, 김근태와오대륙친구들이 주최하고 다산아트, 디스에이블드, EEEp가 주관하는 들꽃처럼 별들처럼 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근태 화백의 작품 약 100점과 이이남 작가와의 콜라보를 통한 대형 설치작품 1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설치작품은 나는 자폐아다. 그러므로 나는 자유러워질 것이다로서 김화백의 드로잉 작품 200점과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를 접목하여 표현한다. 이번 설치작품은 국내 최정상의 작가 2명이 이전까지 선보인적 없는 방식으로 작품을 만든다는 점에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이남 작가는 제 2의 백남준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로서 국내외에서 극찬을 다수 받은바 있다. 이작가는 삼성전자 전속협찬작가, WCC 세계자연보전총회 홍보대사, G20 서울정상회의 선정작가 등을 역임했다. 이번 예술의전당 전시회에서는 김화백의 대표작인 들꽃처럼 별들처럼을 재해석하여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선보이는 전시회...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

 

김근태 화백의 들꽃처럼 별들처럼 은 제 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무료로 개최된다. 해당 전시회는 장애인들의 모습을 예술로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아름다운 색채와 더불어 김화백만의 작품관이 녹아있기 때문에 관람객들은 지적 장애인을 그린 작품으로 다양한 교육적인 해석과 인식의 전환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는 특히, 4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오후 5시에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미술, 음악, 문화, 장애인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들 및 귀빈들이 기념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들꽃처럼 별들처럼 을 기획한 LIFE&ART의 김만희 대표는 이번 전시에 대해 김근태 화백님의 많은 작품들이 소개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다. 이이남 작가와의 콜라보를 더해 특별함을 더한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장애인 인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LIFE&ART는 큐레이팅을 하는 기획 프로듀싱 회사로서 김만희 대표, 김준형 기획 디렉터와 임건상 아트디렉터가 주축으로 시작한 회사이다. ‘1919유관순다큐멘터리 영화, ‘평화의 하모니-세상에 퍼지다음악회 등 문화, 예술과 관련된 전반적인 분야의 프로젝트들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들꽃처럼 별들처럼’, 지적 장애인들을 고스란히 담은 한폭의 명화

 

들꽃처럼 별들처럼100호 캔버스 77개를 이어 붙여 100m에 이르는 대형 회화 작품으로서 이미 이미 독일 베를린과 브라질 리우 패럴림픽, 파리 유네스코 전시, 평창패럴림픽 등에 선보인바있는 작품이다.

 

김화백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UN본부에서 초대 전시회를 진행한 화가이다. 당시 장애인권리협약 당사국회의 의장이었던 오준 전 UN대사(현 세이브더 칠드런 이사장)의 주도하에 이루어진 해당 전시회는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UN본부 내에서 성황리에 전시되었고,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어, 국내외 언론과 각 기관들의 주목과 찬사를 받은바 있다.

 

이번 이이남 작가와의 콜라보로 재탄생하는 이번 작품은 이낙연 현 국무총리와 오드레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 그리고 김정숙 대통령 영부인께 축사를 받은바 있다. 3년간 꼬박 김화백이 그린 해당 작품은 실제로 같이 생활하고 지낸 지적장애인들을 화폭에 담았으며 동시에 그의 고통스러운 작업을 형상화한 결과물이다.

 

나는 자폐아다. 그러므로 나는 자유로워질 것이다는 김화백이 선보이는 이번 전시의 작품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슬로건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장애인들에게는 새롭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비장애인들에게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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