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신경숙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이사장은   2019년 3월 26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하는 중국 강소성 동탄시 투자설명회에 참석하였다. 동탄시 진위홍 공산당서기와는 개인적으로 특별한 인연을 갖고있다. 진위홍여사께서 2015년 시장기간동안  한국기업인 42명을 인솔하여 동태시를 방문하였다. 올해는 진위홍 여사님께서 승진하여 당서기로 된 후 첫 한국방문이였다.

이 날 참석자로는 곽대훈 국회의원, 이인선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한 많은 기업인들이 참석을 하였다. 진위홍 당서기와 곽대훈 국회의원과의 인연은 대구달서구 구청장 시절에 동태시와 대구 달서구가 자맨결연을 맺어 한중 양국의 기업인들이 상호교류를 하도록 하였으며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홍성만 회장은 그 당시 대구지회장으로써  많은 역할을 하였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한중양국의 기업인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