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주)우보재난시스템 ICT 기반 최첨단 “침수통제 예경보시스템”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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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보재난시스템 ICT 기반 최첨단 “침수통제 예경보시스템”선보여

기사입력 2019.04.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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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정현호기자]

매년 상습적으로 겪는 장마와 폭우, 국지성 호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줄어 들지 않는 가운데, 한 중소기업이 첨단자동화 된 침수통제 예경보시스템을 선보여 업계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및 방재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우보재난시스템(대표 장희석 www.woobosys.co.kr)419일 경기도 생산기지 현장에서 침수통제 예경보시스템시연회를 개최하여 침수상황을 가정한 가상상황에 맞춰 장비시스템의 정상적인 작동과 성능에 대한 시연을 공개했다.

 

()우보재난시스템의 장희석 대표는 한반도의 기후 특성상 매년 우기철에 상습적인 집중호우와 폭우, 국지성 호우로 인한 저지대 침수위험 도로는 물론, 강변 주차장 이용에 따른 자동차 및 인명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특히 짧은 시간에 한정된 지역에 집중적으로 많은 비를 뿌리는 국지성 호우(局地性 豪雨)는 저지대의 침수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상시 위협하는 위험요소였습니다. 이에 피해를 예방하거나 최소화 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많은 시간과 투자를 들여 마침내 침수통제 예경보시스템을 개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본 시스템은 침수지역의 진입통제 및 예경보방송이 자동 연계되어 탄천 범람 및 도로 침수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시스템이라 자부합니다며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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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재난시스템 대표 장희석

 

장 대표는 기존 대부분의 차단시설은 전기 motor에 연결된 일자형 단순 차단기로 침수 시 현장을 방문해 수동으로 차단 작동을 하거나, 일정 수치의 침수가 확인되면 자동으로 차단되는 기능구현은 가능하나 재난상황실에서 통제 및 예경보방송으로 재난상황을 통합적으로 신속·정확하게 제어하는 기능은 미흡한 상태였습니다.

 

또한 자동차단 시 기존장비는 차단구간 길이가 통상 3~6m에 지나지 않아 6m이상의 긴 통로는 한 번에 차단할 방법이 없어, 침수 예상 시 관계자들이 현장에 출동하여 수동 장비를 인위적으로 차단하는 원시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이런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금번 출시되는 장치는 9m이상 15m에 이르는 긴 거리까지도 자동으로 통제 및 예경보방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필요시 원격지에서 모니터를 통해 현장상황을 확인하여 수동으로도 작동 및 통제가 가능합니다. 이런 첨단 기능이 가능하도록 CCTV 및 각종 방송장비는 물론 최신의 관측 및 측정장비를 도입해 재난상황에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응이 기능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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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재난시스템이 출시한 침수통제 예경보시스템의 시연 현장

 

금번 출시장비의 개발을 진두지휘한 홍성민 개발이사는 금번 출시 장비의 시스템은 하천 및 상시 침수지역의 침수여부 및 수위 상태를 측정하고 침수피해를 예방 및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 수위계, 침수감지센서, 자동차감지센서, 자동 제어 및 차단장치, 예경보 방송장비 등을 설치하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간 하천 및 침수지역의 수위 및 침수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침수 임계치에 도달하면 센서가 감지하여 경보음이 울리고, 전광판에 경고문자가 전송되고, 안내방송이 스피커를 통해 전달되며, 통행을 차단하기 위한 차단바가 내려가는 일련의 과정들이 자동으로 처리되는 첨단의 현대적인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번 시연회 이후 전국 지자체의 재난·방재 주무부처 및 상습적인 침수로 인한 피해지역의 재난·방재 관계자들의 문의와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완성된 장비시스템의 특허출원도 완료되어, 해당 시스템이 회사의 주력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주요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 참가한 지자체는 경기도 6개 시,구의 재난·방재부서로, 참석한 주무관계자들은 시스템의 작동과 성능구현에 큰 관심을 보이며, 집중 폭우와 국지성 호우가 예상되는 7~8월 이전에 침수통제 예경보시스템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 OO시의 한 재난안전과장은 우리는 지금까지 구간 길이가 긴 상시 침수지역에 수동으로 열고 닫는 비효율적인 장치를 갖추고 있어 침수상황을 통제하는데 애로점과 불편이 많았으나, 이번 시연제품을 도입 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그래서 1차로 침수상습 위험지역에 본 장비를 시범 설치해 재난발생시 효과적인 재난대응을 펼쳐나가고 올 여름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운영효과가 높을 경우 내년에는 다른 지역으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 희석 대표는 금번 특허 출원된 본 제품은 통합관제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통합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전국 단위 지자체에 공급을 확대하여 명실공히 재난·방재시스템의 선두기업으로 위상을 정립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우보 재난시스템은 금년 1도전 10030(매출 100억 순이익 30)”이란 경영목표를 발표해 조직개편을 통한 인재영입과 잇단 신제품 출시로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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