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터뷰] 드라마 SKAM France(스캄프랑스) 촬영감독 DOP ‘Xavier Dolleans’ intervie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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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드라마 SKAM France(스캄프랑스) 촬영감독 DOP ‘Xavier Dolleans’ interview-2

이번 인터뷰를 통해 촬영감독 직업을 위해서 노력하는 부분, 어떠한 촬영감독으로 인정받고 싶은지, 출연배우들의 칭찬 등을 전했다.
기사입력 2019.05.2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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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이지형 기자]
asiabignews leejihyeong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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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촬영감독 DOP Xavier Dollèans 사진 편집]

SKAM France(스캄프랑스/프스캄)는 원작 노르웨이의 인기 청소년 드라마 SKAM(2015년부터 시즌4까지 방송) 의 프랑스 리메이크 드라마다. 
프랑스를 포함해 네델란드, 독일,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시즌별로 각 나라의 상황에 맞춰서 리메이크 작업 중이거나 방영했거나 방영 중이다. 
SKAM France는 SKAM의 형식대로 트랜스미디어 드라마이자 시즌별로 호스트와 주제가 달라지며 프로덕션 Banijay/GTV, 웹 채널 (해외 시청이 어려운 프랑스의 공식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francetv slash로 시즌3, 4 공개)과 프랑스 방송(France4tv)으로 공개된다. 시즌1, 2는 원작과 동일하게 리메이크했고 시즌3은 49%, 시즌4는 80% 정도 각색되어 프랑스만의 버전으로 선보였다. 
시즌별 호스트와 내용으로 시즌1 엠마 Emma(배우 Philippine Stindel), 시즌2 마농 Manon(배우 Marilyn Lima), 시즌3 루카스 Lucas(배우 Axel Auriant), 시즌4 이만 Imane(배우 Assa Sylla)으로 시즌별로 각각의 다른 사랑이야기로 그중 시즌3는 루카스, 엘리엇의 사랑 이야기로 성 정체성, 아웃팅, 커밍아웃, 조울증, 정신병 등을 그렸고 시즌4는 이만의 종교(무슬림), 인종차별, 가족, 친구관계 등의 이야기가 담겼다.
SKAM France 드라마 및 출연배우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한국 팬들은 프랑스 시차 (한국과 7 or 8시간 차이)로 마치 대한프랑스인으로 살고 있다. 
기존 드라마와 드라마 SKAM France의 차이점은 실제 배우를 반영해서 만든 캐릭터별 SNS가 있고 캐릭터 SNS에 업로드되는, 사진, 영상(스토리) 등을 보고 드라마 스토리 및 캐릭터에 쉽게 감정이입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또 영상에서 나오는 시간과 실제 영상 업로드 시간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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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KAM France 일부 출연배우들, 배우의 SNS-Dreamitcon]

최근 5월 12일 열린 dreamitcon의 ‘SKAM convention (SKAM, SKAM France, SKAM Italia)’ 행사도 출연배우들의 친절한 팬서비스로 성황리에 진행됐고 앞으로 새로운 컨벤션이 열릴 예정이다.
현재 이만 Imane 호스트의 시즌4가 방송 중이며 시즌 4 이후 드라마 연장의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어 SKAM France의 촬영감독 Xavier Dolléans에게 인터뷰 제안을 했을 때 SKAM France에 관해서 이야기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얘기했다. 
그의 작품 경력을 보면 다양한 분야의 영상작업에 참여했고 SKAM France의 촬영 관련 반응으로 "영화, 뮤직비디오 같다", "프랑스 버전만의 영상 느낌이 있다" 등이 있다.
Xavier Dolléans 감독은 바쁜 스케줄 속에 190423부터 여러 번의 정성어린 답변을 보내줬고 이번 인터뷰를 통해 본인의 직업(촬영감독)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부분, 어떠한 촬영감독으로 인정받고 싶은지, SKAM France 촬영장비, 출연배우들의 칭찬 등을 이야기했다.

이번 촬영감독 DOP ‘Xavier Dolleans’의 인터뷰는 francetvslash 유튜브채널에 공개된 SKAM France(스캄프랑스) 시즌 3, 4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I prepare DOP ‘Xavier Dolleans’ interview most questions francetvslash youtube channel uproad SKAM France season3, 4.

[촬영감독 DOP(Director Of Photography) Xavier Dolléans 인터뷰 interview-2]
소개 Introduce : 그동안 드라마 SKAM France 시즌1~4 season1~4 촬영 포함 TV 5편 이상, Documantary 8편 이상, WEB SERIE 4편 이상, LIVE CONCERT 5회 이상, COMMERCIAL 57편 이상, MUSIC VIDEO 35편 이상, SHORT 31편 이상 등 촬영작업  
2014~2017년 촬영한 작품 영화제 film festival ‘BEST CINEMATOGRAPHY’ "MECS MEUFS", “ANIMAL” 수상 등
(공식홈페이지 정보 Offical homepage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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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촬영감독 DOP Xavier Dollèans SNS] 

1. 다양한 영상 작업에 (촬영감독으로) 참여했는데 특히 어떤 작업을 좋아하는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는지
Vous avez participé à divers projets. Quels étaient les projets que vous avez aimés particulièrement et quels sont les nouveaux projets qui vous donnent l’envie de vous lancer?
최근에, 전 드라마 SKAM France(스캄프랑스)에서 일하는 걸 확실히 좋아했어요. 엘리엇과 루카스를 이 세계를 이미지로 담아낸다는 것, 그리고 고독과 고뇌에 빠져있는 이만도 마찬가지였고요. 
저는 일반적으로, 대본-시나리오를 읽고 시각적으로 그려지는 세계에 매료되어 촬영 프로젝트(기획)를 맡아요. 시나리오를 읽을 때 완전히 세계가 정의되지 않는다면 연출감독님이 만드는 시각적 세계를 보기 위해 이전 작품들을 찾아봐요. 그의 이야기가 시각적으로 새로운 것들을 창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가를 알기 위해서죠. 
Dernièrement j’ai évidemment adoré travailler sur SKAM FRANCE. Mettre en image cet univers Eliott/Lucas. Et puis Assa dans sa solitude et ses tourments également.
De manière générale, ce qui me motive à travailler sur un projet, c’est l’univers visuel qui apparait lors de la lecture du scénario; si l’univers n’est pas complètement défini à la lecture, je regarde ce que le réalisateur a fait avant, quel est son univers visuel à lui. Sentir la possibilité que le réalisateur et/ou l’histoire vont m’offrir la possibilité de créer visuellement des choses nouvelles. 

2. 본인의 직업(촬영감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부분과 본인만의 영감을 얻는 방법
Quels efforts déployez-vous pour être un bon directeur de la photographie ou pour vous améliorer? Quelles sont vos sources d’inspiration?
스스로 "예술적인 습득"을 생각해서 전 많은 영화와 시리즈, 전시회, 회화, 사진 등을 보고 또한 시각적 즐거움을 위해 (영상)클립과 광고를 보는 것을 좋아해요. 인터넷과 전문적인 책을 보면서 많이 알아보고 다양한 브랜드의 뉴스레터 구독과 최신 뉴스와 기술 잡지를 읽죠. 마지막으로 자신의 발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조명, 새로운 기술 등과 관련된 국내외 워크샵을 들으면서 노력하고 있어요. 
Dans l’idée de « m’alimenter » artistiquement, je regarde beaucoup de films et de séries. J’aime aussi regarder les clips et les publicités juste pour le plaisir visuel. Je vois des expositions, de peinture, de photographie. 
Pour la technique, je m’informe bien évidemment beaucoup sur internet, et également avec les livres spécialisés. Je suis abonné à beaucoup de newsletters de marques de matériel et je m’astreints à les lire régulièrement pour être au courant des dernières nouveautés. Je lis des magasines techniques, mes préférés étant l’American Cinematographer et le British Cinematographer. J’adore aussi Film And Digital Times
Enfin pour m’améliorer, j’essaie de suivre régulièrement des workshops autour de la lumière et de la techniques en général, des nouvelles technologies. 

3. 다른 인터뷰에서 SKAM France 시즌3, 4에서 촬영한 장비를 소개한 것을 읽어봤습니다. 촬영 부분에서 빈티지 미학, 부드러운 얼굴 표현, 야간 촬영작업에 좋은 장비 등을 활용하고 드라마의 어두운 스토리상 시즌3 호스트 루카스, 시즌4 호스트 이만의 외로움을 강조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You introduce used shooting equipment SKAM France season3, 4 
저는 시즌 1, 2와 비교해서 시즌 3, 4에서 밤 촬영이 훨씬 더 많았기 때문에 시즌 3, 4촬영을 위해 야간 촬영 등에 적합한 카메라로 변경했어요. 그 모든 거리와 매번 다른 밤 풍경을 조명으로 다시 밝힐 예산도 시간도 없었음을 알았죠. 그래서 SONY VENICE로 촬영했는데 어마어마한 카메라였죠. 또 미세한 형상을 살리기 위해서 아주 부드러운 렌즈를 사용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대체로 오래된 렌즈의 복합 모델인 좋아하는 Cooke S2/S3 렌즈 시리즈를 선택했어요. 이미지의 색이 약간 바래게 하는 특성이 있고 최근 Cooke S2/S3 렌즈 형태를 고쳐서 현대식 유리로 다시 만들기도 했어요.
이 렌즈는 예를 들면 가장자리에는 부드러움과 인공적인 옛 느낌이 둘 다 나지만 다른 초점 사이에 색과 대조 면에서는 균일하고 보조 카메라의 작업을 용이하게 하는 현대적인 작업도 가능해요. 얼굴(형상)은 더욱더 부드럽게 표현되고 가장자리는 미완성의 느낌을 줄 수 있게 됐죠. 
J’ai choisi de changer de camera (par rapport aux saisons 1&2) pour aller vers une camera plus sensible car nous avions beaucoup plus de séquences de nuit à tourner par rapport aux 2 premières saisons. Je savais que je n’aurai pas forcément le temps ni le budget pour éclairer toutes ces rues et ces différents extérieurs nuit. Je me suis donc tourné vers la Sony Venice qui est une camera merveilleuse. Je voulais lui associer des optiques très douces pour restituer les visages subtilement. J’adore la série d’optique Cooke S2/S3 qui est le plus souvent un mélange de vieilles optiques de chez Cooke. Beaucoup d’artefacts et de défauts qui amènent une vraie patine à l’image. Récemment Cooke à choisi de reprendre la formule optique des Cooke S2/S3 et de refabriquer ces optiques mais avec du verre moderne. J’ai donc choisi ces objectifs. On conserve la douceur et les artefacts sur les bords par exemple, mais avec plus d’homogénéité de couleur et de contraste entre les différentes focales, et aussi une fabrication plus moderne qui facilite le travail des assistants caméra. Ca m’a permit d’être très doux sur les visages et de garder les imperfections sur les bords à pleine ouverture. 

4. SKAM France는 사회적 이슈 (LGBT 커밍아웃, 아웃팅, 조울증, 정신병, 종교 등)를 담고 있습니다. 또 노르웨이가 프랑스보다 LGBT 환경이 더 좋다고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드라마 속 사회 이슈들과 관련된 경험이나 에피소드가 있나요? 그리고 편견 및 차별을 받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SKAM France in social issues (LGBT, Coming out, Outing, Bipolar disorder, Psychosis, Religion, Racism etc…) Personally, Do you have any experience-episode related to social issues in SKAM France?
What you want to say to peoples who are being discriminated against.
저는 SKAM France와 같은 시리즈가 존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동성애와 종교와 연관된 문제들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죠. 인권의 나라인 프랑스에서도 여전히 정기적으로 수많은 동성애 혐오가 있고 종교의식에 반대하여 파괴하는 행위들도 있죠. 그래서 차별을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해요. 
사람들을 감동을 주고 이 모든 공격을 겪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걸 이야기하는 것도요. 왜냐하면 많은 프랑스인이 이 문제들은 그들과 관련이 없거나 인구의 소수만 해당한다고 착각하기 때문이에요. 
이 시리즈에서 제가 좋아하는 것은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이나 상황을 보여주기보다 일반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 이야기를 하고 있죠. 
Je pense qu’il est important qu’une série comme Skam France existe. Montrer les problèmes liés à l’homosexualité et aux religions est essentiel. En France, pays des droits 
de l’homme, il y a encore de nombreuses agressions homophobes régulièrement. Et des actes de vandalismes contre les lieux de cultes. Alors il est important de parler des discriminations quelles qu’elles soient. De toucher les gens. Dire aussi qu’il y a des gens qui vivent toutes ces agressions car beaucoup de français pensent à tort que ces problèmes ne les concernent pas ou bien concernent une petite partie de la population. Ce que j’aime dans Skam, c’est que nous ne montrons pas des gens ou des situations marginales. Nous ne rentrons pas dans les stéréotypes. Nous racontons des histoires de personnages du quotidien. Et puis nous racontons avant tout des histoires d’amours. 

5. SKAM France를 작업하면서 원작과 다르게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과 촬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Contrairement aux saisons 1 et 2, on peut observer plus d’adaptations dans la saison 3, 4 par rapport à la série originale « Skam ». 
And Skam France Quels étaient les points auxquels vous avez accordé la plus grande importante lors du tournage ?
다비드 연출감독님은 엘리엇과 루카스의 빗속의 첫 키스 장면처럼 놀라운 생각들을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 전 그와 함께하고 아이디어들을 이미지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어요. 특히 그 빗속 장면은 다비드 감독님의 세계를 아주 잘 나타내고 있어요. 1000% 경험(표현)되는 사랑이죠. 
David avait pleins d’idées folles comme cette séquence sous la pluie lors du premier baiser. J’ai essayé de faire tout mon possible pour l’accompagner et mettre en images ces idées. Cette séquence sous la pluie est très représentative de l’univers de David. C’est vraiment lui. De l’amour vécu à 1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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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촬영감독 DOP Xavier Dolléans SNS] 

6. 시즌3 가장 좋아하는 촬영 장면과 가장 힘들게 촬영한 장면은?
Quelles sont les scènes qui vous plaisent le plus? Quelles sont les scènes qui vous ont posé la plus grande difficulté ? season3
Mes scènes préférées sont My favorite scenes
(1) 시즌3에서 가장 좋아하는 촬영 장면과 이유 ‘첫 키스 장면’
Petite ceinture ‘EP.4 S3 : Vendredi 20h27 – Le premier’
이 장면은 기술적으로 매우 야심에 찬 촬영 시퀀스였어요. 
저희와 다비드 연출감독님은 엘리엇과 루카스 주위에 차가운 푸른 느낌을 원해서 파리 주변의 오렌지빛 가로등 조명을 끄고 차가운 달의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300m의 조명을 다시 키고 열정적으로 작업했어요. 배우 막성스와 악셀은 대단했고 제가 촬영한 빗속에서 배우 막성스를 향한 카메라를 여전히 기억하고, 1take에 완성해야 해서 제 심장은 아주 빠르게 뛰었고 다비드 감독님이 목소리로 진행을 했고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첫 촬영으로 정말 좋았어요! 전 이 시퀀스가 시각적으로 매우 자랑스럽고 최대한의 강렬한 감정이 들어갔다는 걸 알아요.     
Ma scène préférée de la saison 3 est la séquence de la petite ceinture. 
C'était une séquence très ambitieuse à tourner vu nos moyens techniques. Au final je trouve cette séquence vraiment très belle et poétique. 
Avec David, nous voulions avoir une sensation de bleu froid autour d'Eliott et Lucas, il nous a fallu tout d'abord faire couper tout l'éclairage urbain autour d'eux qui est plutôt orangé à Paris. 
Ensuite il fallait tout ré-éclairer sur presque 300 mètres de long pour simuler cette ambiance de lune froide. 
Dans notre rythmique de tournage c'était vraiment incroyable d'entreprendre une telle séquence, le tout avec de la fausse pluie !!!! 
C'était excitant et effrayant à la fois car très ambitieux. 
Maxence et Axel étaient formidables et je me souviens encore de mon avancée vers Maxence sous la pluie avec la caméra, mon coeur battait fort, nous n'avions le droit qu'à une seule prise, David nous guidait à la voix, il fallait que tout soit parfait. Et la première prise fut effectivement la bonne ! 
Je suis très fier visuellement de cette séquence et je trouve que l'intensité de l'émotion est poussée à son maximum. 

(2) 시즌3에서 가장 좋아하는 촬영 장면 ‘배에서 촬영한 장면’
Péniche ‘EP.8 S3 : Vendredi 19h25 – Tu me fais confiance n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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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촬영감독 DOP Xavier Dolléans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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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KAM France 시즌3 season3, francetvslash]
 
(3) 제가 시즌3에서 가장 힘들게 촬영한 장면은 '첫 키스 장면'이에요.
해당 장면을 작업했을 때의 제 선택이 맞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Les séquences les plus complexes à tourner sont la petite ceinture de nuit, la soirée d’infiltration au lycée avec tout l’extérieur à éclairer. 
Pour ma part, je trouve que les choix qui ont été fait sont les bons. 

(1) 시즌4에서 가장 좋아하는 촬영 장면과 이유 '이만과 소피안의 대화 장면'
Quelles sont les scènes qui vous plaisent le plus? season4
‘EP.2 S4 : Vendredi 21h18 – Juste toi et m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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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KAM France 시즌4 season4, 촬영감독 DOP Xavier Dolléans]

시즌 4에서 이만(배우 Assa Sylla)이 방문을 닫고 소피안(배우 Lais Salameh)이 그에게 문 너머로 말하는 장면 촬영이 좋았어요. 그를 볼 수 없지만 그는 그곳에 있다는 걸 믿고 있죠. 문은 열리지 않지만 소피안의 말들은 이만을 기쁘게 합니다. 다시 한번 더 방에서 이만에게 가까이 가서 그녀의 친밀함과 부드러움을 카메라로 촬영하는 것이 좋았어요. 강렬하고 특히 이야기에 적절한 장면이었어요.
En saison 4 j’ai aimé par exemple tourner cette séquence où Assa part s’enfermer dans sa chambre et Lais lui parle à travers la porte; on ne le voit jamais mais il est là, il se confie. Cette porte ne s’ouvre pas mais les mots de Lais font du bien à Assa. Encore une fois c’est une scène ou j’ai aimé être proche de Assa avec la caméra, dans sa chambre, son intimité sa douceur. Et le parti prit par David de ne pas montrer Lais est fort et particulièrement juste à ce moment précis du récit.

(2) 시즌4에서 가장 좋아하는 촬영 장면과 이유 '이만과 소피안이 함께 천장의 야광별들을 보는 장면'
Quelles sont les scènes qui vous plaisent le plus? season4
‘EP.3 S4 : Vendredi 21h16 – Plus que parf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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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KAM France 시즌4 season4, 촬영감독 DOP Xavier Dollé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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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배우 Lais Salameh, Assa Sylla SNS]

시즌 4에서 저는 두 배우가 천장의 야광별들을 보는 장면도 무척 좋아해요. 또 이만과 소피안 사이에 싹트는 친밀감은 놀라웠어요. 소피안 역 배우 Lais Salameh는 화면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무척 재능 있는 배우예요. 이 장면의 야광 별빛이 카메라에 잡힐지 확신할 수 없었지만 SONY VENICE 카메라의 놀라운 센서 기능 덕분에 6400 ISO로 야광별들이 천장을 빛내는 장면을 성공적으로 얻을 수 있었어요. LED 조명은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주고 특히 몇몇 색을 잡아내서 재현할 수 있어서 저희는 아이폰과 모바일 전용 앱으로 야광별의 색깔을 잡아냈고 LED 조명으로 배우들의 얼굴에 정확히 같은 색감을 재현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배경이 크게 잡히는 화면(와이드샷)에서는 촬영할 때마다 야광별들의 빛을 최대한 키워서 찍어야 해서 조명을 최대로 사용했어요. 
En saison 4, j’ai également beaucoup aimé la séquence du ciel étoilé. L’intimité naissante entre Assa et Lais est formidable. Lais irradie littéralement de son charme l’écran. C’est un comédien vraiment talentueux également. Pour cette séquence nous n’étions pas certain que les étoiles phosphorescentes seraient assez puissantes en terme de luminosité pour notre camera. Mais grâce au capteur incroyable de la Sony Venice, que j’ai poussé à 6400 ISO, nous avons réussi à avoir un plan où les étoiles transpercent littéralement le plafond. Les projecteurs LED actuels offrent de nouvelles possibilités et notamment de capter certaines couleurs et de les restituer. Nous avons donc « capté » la couleur d’une étoile avec un iPhone et une application mobile dédiée. Ensuite nous avons appliqué cette couleur captée au projecteur led afin d’avoir exactement la même teintes sur leurs visages mais triché grâce à notre projecteur led. Pour le plan large il nous fallait à chaque début de prise « recharger » en lumière les étoiles au maximum. Pour ce faire nous utilisions un maximum de projecte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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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촬영감독 DOP Xavier Dolléans]
이 사진은 다비드 감독님이 촬영을 위해 충전을 도와주고 있는 모습이에요!
Sur cette photo, le King David himself nous aide à « recharger » le ciel étoilé !!!!!

7. SKAM France는 상처 입고 우는 등 감정표현 관련 장면이 많은데 촬영하면서 배우들이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거나 연기에 감정이입이 됐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What did you think of the actors-actresses when they showed good acting?
저희는 아주 강한 감정을 느끼는 많은 장면을 촬영했어요. 전 배우들의 눈에서 눈물을 볼 때면 항상 감동하고 그들의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가장 좋은 곳에 자리 잡는데 더 잘 보고 촬영하기 위해서죠. 또 대부분 (촬영으로) 배우들과 가장 가까이에 있어요. 시즌 3을 촬영하는 동안 여러 번 감동했고 시즌 4를 촬영할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캐릭터의 고독과 고민이 많이 공감됐어요.
C’est vrai que nous avons tourné beaucoup de séquences pleines d’émotions très fortes. Je suis toujours touché quand je vois les larmes dans les yeux des acteurs; je ressens leurs émotions. Je suis aux premières loges car en plus de regarder dans le viseur, je suis aussi la plupart du temps, par la force des choses, la personne la plus proche d’eux physiquement. Alors oui, j’ai été touché plusieurs fois pendant le tournage de la saison 3 dans les moments dont nous avons déjà parlé mais également de nombreuse fois au cours de la saison 4 avec Assa. Sa solitude et ses questionnements me touchent beaucoup. 

8. SKAM France 출연배우들에게 조언-칭찬 등 해주고 싶은 말
advice-praise etc... You want to tell SKAM France appear actors-actress.
저희는 시즌3에서 엘리엇과 루카스의 열정적이고도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로 내면의 의심과 고통 등이 늘어선 이야기죠. 하지만 문화, 종교, 가족 문제와 연결되어 있기도 해요. 시즌 4에서는 이만이 주인공이고 촬영 내내 굉장했어요. 배우 아사 (Assa Sylla)의 가장 큰 특징은 이만 캐릭터와 실제 모습과 굉장히 비슷하다는 점이에요. 촬영의 꾸준한 리듬 속에서 이 모든 미묘한 감정들을 연기할 수 있고 돋보여요. 또 아사는 요청하면 바로 몇 초 만에 울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이 있어요. 여러 번, 한 마디 대사에, 단어에, 침묵에 흘러내리기 시작하는 눈물에 놀랐어요. 여러 번 이어지는 촬영에서도 그걸 반복할 수 있는 능력이라니! 특히 시즌 4의 에피소드 4 끝부분의 장면 ’EP.4 S4 : Vendredi 23h58 – Avec toi c’est facile’이 기억나는데 이만이 집 앞 계단에 앉아 있고 휴대폰에서 소피안의 모든 사진을 지웠어요. 
밤의 약한 빛 속에서 눈물이 오른쪽 뺨을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눈물은 어둠 속에서 빛났어요. 아주 멋졌어요. 
Nous passons d’une histoire d’amour passionnée et déchirante avec Eliott et Lucas, à une histoire intime, qui prend plus le temps, et qui est jalonnée de doutes et de douleurs elle aussi, mais liés à d’autres problématiques que sont celles de la famille de la culture et de la religion. Dans cette saison 4, nous sommes vraiment collés à Imane (Assa Sylla). Assa a été formidable tout au long de ce tournage. Une grande partie du personnage d’Imane lui ressemble dans la vraie vie. Elle a réussi à jouer toutes ces subtilités dans un rythme de tournage vraiment très soutenu ce qui est remarquable. Assa a une faculté étonnante: elle arrive à pleurer sur commande, à la seconde prêt. De nombreuses fois, j’ai été surpris par cette larme qui se mettait à couler sur une réplique, un mot, un silence. Avec la capacité de le répéter prises après prises !!!! Elle est vraiment incroyable. Je me souviens notamment de cette séquence à la fin de l’épisode 4 de la saison 4 où Assa est assise sur les marches devant chez elle et elle supprime toutes les photos de Lais dans son téléphone. Dans la faible lueur de la nuit, une larme s’est mise à couler le long de sa joue droite, et la larme s’est mise à briller dans la nuit. C’était super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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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KAM France 시즌4 season4, 촬영감독 DOP Xavier Dollé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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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촬영감독 DOP Xavier Dolléans, 해당 드라마 촬영 중]

9. SKAM France가 한국을 포함한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많은 사랑받은 이유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랑스에서 드라마 상영회가 열릴 때마다 다양한 나라의 팬들이 모였고 빠르게 매진됐습니다.
The reason why the SKAM France is so much loved.
SKAM France는 시청자에게 그들 자신의 삶에 관해 이야기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기교 없이 아주 진실한 방법으로 캐릭터들은 자신의 실제 삶인 듯 이야기하죠. 드라마 속의 그들의 문제는 같은 나이대 우리들의 문제이기도 해요. 
프랑스에서 청춘 드라마는 인기가 많지 않지만 저희는 신경 써서 이 기획의 이미지를 만들고 예술적인 프로젝트를 했어요. 전 일상으로 돌아와 SNS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팬분들과 대중은 SKAM France의 심미적인 측면을 (주목하고)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다고요. 그리고 이 시리즈의 인기에 대해서는 팬분들과 대중의 SNS 활동 등 덕분인 것 같아요. SNS에서의 반응이 정말 놀라워요!
Je pense que SKAM FRANCE parle aux fans de leur propre vie. De manière très authentique, sans artifice. Les personnages parlent comme dans la vraie vie. Leurs problèmes sont les nôtres au même age. En France ce n’est pas si courant pour une série jeunesse. Et puis nous avons également soigné l’image et la direction artistique générale de ce projet et je constate, à travers les retours quotidiens sur les réseaux sociaux, que les fans et le public en général sont vraiment très sensibles à la qualité esthétique de SKAM FRANCE.
En ce qui concerne la Corée et le reste du monde je dois dire que je ne sais pas exactement comment ni pourquoi. Les réseaux sociaux y sont pour beaucoup c’est certain. Pour le reste on ne contrôle pas toujours les retombées. Là en ce moment, c’est formid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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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KAM France 시즌4 season4, francetvslash]

10. 현재 방송 중인 시즌4에서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You think SKAM France season4 message.
시즌 4의 주제가 시즌 3만큼 청년들에게 감동을 줬으면 해요. 저는 이만의 일상에서 이만이 가지는 질문, 의심 그리고 두려움이 감동적이더라고요. 
Je souhaite que les thématiques de la saison 4 touchent les adolescents autant que celles de la saison 3. Suivre Assa dans son quotidien, avec ses questions, ses doutes, ses peurs m’a beaucoup touché pour ma part.

11. 최근의 관심사는? Recently your interests.
항상 저는 색, 대비, 밀도, 자연광 관련 작업에 호기심을 느껴요. 
최근 기억에 남는 건 George Pompidou Center의 예술가 Victor Vasarely에 관한 회고전을 보았고 그의 색에 대한 연구는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또 Jacquemart André 박물관에서 열린 Vilhelm Hammershøi 전시회도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흥미를 느끼는 아날로그 사진 (6x6 필름) 촬영 연습도 계속하고 있어요.  
Je suis toujours très curieux du travail sur la couleur, le contraste, la densité, la lumière naturelle. La peinture qu’elle soit classique ou contemporaine est un univers formidable à explorer. 
Très récemment, j’ai vu une exposition retrospective sur Vasarely au centre George Pompidou. Son travail sur la couleur qu’il applique de manière mathématique sinon mécanique me fascine. 
Dans un autre registre, j’ai beaucoup aimé l’exposition sur Hammershoi au musée Jacquemart André en ce moment à Paris. Cette manière de cadrer les personnages de 3/4 dos est très inspirante. Comme un instantané photo, prit sans que la personne ne le sache ou n’y prête attention, alors que l’on sait très bien que les modèles tiennent la pose pendant des heures.
Je pratique également la photographie analogique (pellicule 6x6). Je trouve ce format intéressant, déli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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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촬영감독 DOP Xavier Dolléans SNS]

12. 본인은 어떠한 촬영감독으로 인정받기를 바라나요?
Comment voulez-vous être perçu ou reconnu en tant que directeur de la photographie?
What photographer do you want to be recognized as?
저에게 중요한 것은 진실하여야 한다는 것 같아요. 
그 말은 대본-시나리오를 세심하게 읽고 이해한다는 의미죠. 연출감독님과 의견을 나누고 그의 작품에 대한 시각을 듣고 그 후에 주제에 맞게 우리가 이야기하는 줄거리에 동의한 상태에서 시각적인 방향과 정확한 촬영을 할 수 있죠. 저는 연출감독님의 시각적인 스타일을 프로젝트에 녹여낼 수 있는 촬영 감독으로 바라봐주길 원해요.
Je pense que ce qui est important c’est d’être authentique. 
Ca veut dire lire le scénario attentivement, le comprendre. Echanger avec le réalisateur entendre sa vision du film pour ensuite créer une direction visuelle, une photographie authentique en accord avec l’histoire que l’on raconte, avec son sujet. 
Je souhaite être perçu comme un directeur de la photographie capable d’adapter son style visuel au projet.


한국어 korean -> 프랑스어 질문 french questions (1, 2, 5, 6, 13) 번역 translation : 이슬아 번역가 french translator
프랑스어 답변 french answers (1, 3~10, 12) -> 한국어 번역 korean translation : 윤윤정 번역가 french translator
인터뷰 섭외 포함 일부 한국어 번역, 프랑스어-한국어-영어 전체 편집 및 수정-검수작업 casting interview&french-korean-english all edit-add translation-check : 이지형 기자 leejihyeong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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