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힐링영화 쁘띠 아만다(Amanda) 6월 27일 개봉, 7살 조카 아만다와 24살 삼촌 다비드의 비극 속 빛나는 치유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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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영화 쁘띠 아만다(Amanda) 6월 27일 개봉, 7살 조카 아만다와 24살 삼촌 다비드의 비극 속 빛나는 치유 여정!

6월 23일 미카엘 허스(Mikhaél Hers) 감독 내한 GV 예정!
기사입력 2019.06.2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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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이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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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토미디어]

영화 '쁘띠 아만다'는 프랑스에서는 지난 11월 21일 개봉, 일본 6월 22일 개봉에 이어 한국에는 6월 27일 개봉될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제75회 베니스 오리종티 경쟁 부분 초청 및 매직렌턴상 수상, 제31회 도쿄영화제 대상(그랑프리)과 최우수 각본상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지난 5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네마페스트' 섹션 초청, CGV아트하우스 컬처DAY 쇼케이스에서 특별 상영됐고 6월 23일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미카엘 허스(Mikhaél Hers) 감독의 내한 GV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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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토미디어]

'쁘띠 아만다'는 사랑하는 가족('상드린', 아만다의 어머니이자 다비드의 누나)의 상실을 딛고 조카 '아만다'와 삼촌 '다비드'가 서로 의지하면서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점점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처음 영화를 알고 리뷰 및 정보를 찾아보면서 줄거리만으로 보고 싶은 영화라고 느꼈고 한국에도 개봉한 영화 쏘리 엔젤(Sorry Angel) 속 배우 벵상 라코스테(Vincent Lacoste) 연기의 기대감과 특히 가족의 상실이라는 상황을 서로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궁금했다.
그리고 누구나 가족 혹은 소중한 이의 상실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고 혹은 경험을 가진 이들이 있을 것이다. 본인의 경우 영화 속 캐릭터에 이입해 만약 가족의 상실을 경험했다면 한동안 다비드와 마찬가지로 하염없이 울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또 그 가족과 관련된 후회되는 일이 떠올라 슬픔을 느낄 것이다. 
이어 영화 속에서 삼촌 다비드가 아만다에게 파리 테러 사건으로 인한 가족의 상실을 솔직하게 얘기할 때 마치 "산타클로스는 없어"란 느낌으로 어린아이에게 차갑게 얘기한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그 부분은 어쩌면 아만다에게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지 몰랐기 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배우 벵상 라코스테는 영화 관련 인터뷰에서 “제가 맡은 캐릭터 ‘다비드’처럼 처음에 '아만다' 역(배우 이조르 뮐트리에 Isaure Multrier)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랐다. 어떻게 말을 걸까? 등을 계속 생각했고 결국 그녀를 이해하게 됐다”라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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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토미디어]

똑같은 슬픔을 겪은 삼촌과 조카의 관계인 두 사람 중 삼촌 '다비드'는 사랑하는 가족의 상실이란 비극에 어린아이처럼 울었고 그는 우는 연기가 스트레스였다고 토로했지만 아만다보다 우는 모습을 자주 보여줌으로 미성숙한 모습과 감정적 혼란을 표현했다. 특히 그는 사랑하는 여자친구 '레나' 역(배우 스테이시 마틴 Stacy Martin)도 그의 누나와 동일한 테러 사건을 경험한 피해자로 비극이 더 크게 다가왔을 것이다. 이어 조카 '아만다'는 어머니에게 들었던 "Elvis Has Left the Building(해당 영화의 OST 삽입)" 이야기를 떠올리고 즐거운 추억과 대비해 우울해하다가 점차 씩씩해지는 어른스러운 모습도 보여주고 다비드가 자주 옆에 있어 주기를 바라고 표현했다. 
대표적으로 두 사람의 관계와 변화가 잘 드러나는 장면은 서로 티격태격할 때도 있지만 맞춰나가는 과정에서 다비드가 못하는 걸 아만다가 쉽게 해결하는 장면은 서로의 존재가 위로가 되고 의지하고 있다는 것을 크게 느낄 수 있다. 
연출을 맡은 미카엘 허스 감독은 “어두운 주제인 2015년 11월 13일 파리의 테러 사건을 다루지만 비극적인 사건 이후 주인공들의 개인적인 삶에 변화와 일상에 관해 이야기를 담고 밝은 치유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리고 감독이 공개한 배우 캐스팅 비하인드로 첫 연기 도전을 훌륭히 소화한 주인공 '아만다' 역(배우 이조르 뮐트리에)은 아만다 캐릭터처럼 어린아이 같은 부분과 어른스러운 부분을 함께 느꼈고 데뷔 10년 만에 첫 비극 연기에 도전한 '다비드' 역(배우 벵상 라코스테)은 그만의 부드러움, 온화함 등을 작품에 잘 녹여내 배우의 노력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해당 영화가 기존의 영화와 다른 70년대 느낌이 나는 이유로 '슈퍼 16밀리 필름' 촬영과 중요한 테니스 경기 장면은  '35밀리' 필름으로 촬영했고 계절 여름이 주는 양면성, 새로운 시작 혹은 부재는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에 주목했다.
한편 영화 '쁘띠 아만다'는 6월 23일 미카엘 허스(Mikhaél Hers) 감독의 내한 GV 이후 6월 27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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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토미디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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