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폴포츠가 오는 10월 1일 일본 도쿄 오페라시티에서 공연을 갖는다. 한국의 글로벌 콘텐츠 그룹 배드보스컴퍼니와 일본의 JK-VISION 그리고 후지TV와 스페이스워커의 전략적 협업으로 진행된 이 공연은 폴포츠가 5년만에 일본은 다시 진출하게 된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 배드보스컴퍼니는 미국의 전설적인 록그룹 스틸하트와 이엑스피에디션, 토이아나레 일본의 방과후 프린세스, 코코로, 영국의 뷰티스 등 수많은 해외 아티스트를 한국은 물론 아시아 시장에 진출을 시킨 글로벌 콘텐츠 기업이다. 특히 이번 폴포츠가 공연을 하는 도쿄 오페라 시티는 조수미, 조성진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한 최고의 공연장이라 일본내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배드보스컴퍼니 조재윤 대표는 ‘폴포츠의 희망의 아이콘이다. 많은 전세계인들이 폴포츠의 노래를 듣고 감동과 힐링을 한다. 이번 공연 역시 일본에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