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기획특집 인터뷰] 러시아를 사로잡은 피아니스트 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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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인터뷰] 러시아를 사로잡은 피아니스트 신지호

기사입력 2019.10.2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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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도화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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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배드보스컴퍼니]
Q.러시아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러시아 진출 계기와 인기요인
러시아에서 이렇게 큰 인기를 끌게 될지 꿈에도 생각 못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제작년 말쯤, 포털사이트 유튜브 개인채널에 적혀있는 이메일 주소를 통해 러시아 공연기획 및 전문 음악 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서 한통의 메일이 왔다. 나의 음악들과 한국활동들에 대하여 알게되었고, 내가 작곡해온 음악들에 매료되어 러시아에서의 진출과 활동을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처음에는 과연 내가 잘할수 있을지, 러시아 분들이 나의 음악과 연주와 나의 존재 자체를 반겨주실까 걱정했고, 러시아어로 소통하지 못하는점이 염려되어서 망설였었다.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역시 음악에는 언어의 장벽이 없었다는걸 깨달았다. 말이 안통해도 단지 음악 하나로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었고, 오직 나의 앨범 수록곡들인 자작곡으로만 공연을 하며, 내가 말하고 싶었던 메세지를 나의 열손가락으로 피아노라는 매개체를 통해 전달할 수 있음에 짜릿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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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Q.러시아에서의 활동, 국내무대와 차이점?
러시아에서는 공연 도중 마지막 곡 또는 앵콜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곡마다 기립박수 혹은 관객분들이 꽃다발을 들고 무대로 올라와 건네주었다. 처음에는 당황했는데, 이 분들의 문화가 정말 감동을 했다는 표현방식이라고 알게 되었고, 너무나 소중한 경험들이었다. 

Q.러시아 전역과 카자흐스탄 알마티,아스타나에서도 공연했다. 기억에 남는곳?
러시아는 도시마다 정말 다른 매력이 있다. 고르기가 참 힘든데, "모스크바"는 볼거리와 유명한 랜드마크들이 있어서 눈이 참 즐겁고 볼때마다 아름답다고 느꼈고, "카잔"이라는 도시는 정말로 뼈가 시리는 고통을 느낄 정도로 추웠지만 그 도시만의 매력이 너무 특별해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 카자흐스탄은 첫번째로 일단 모든분들이 아시안들과 비슷한 외모여서 정감이갔고, 눈이 정말 아름답게 내렸던 모습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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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Neoclassica]
Q.새앨범,뮤직비디오 소식을 알렸다. 소개해달라
러시아에서 지난 1월, 8월에 걸쳐 새앨범 시리즈 프로젝트 "The Momentist" 를 위한 녹음을 진행했고, 피아노 솔로곡들, 또 러시아 현지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곡들 등 다양한 곡들로 이루어졌다. 이번 앨범 시리즈는 러시아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발매가 될 예정이라 더욱 더 특별하고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된다. 
이번 앨범 수록곡들은 러시아 현지에서 클래식 발레로도 제작이 되기로 확정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도 어릴적부터 발레를 좋아했었기에 정말 기대가 된다. 다수의 뮤직비디오도 제작이 될 예정인데 영상의 컨셉은 아직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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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Neoclassica]
Q.현재 국내활동에 대해서는 배드보스컴퍼니에 소속되어있다. 국내소속사는 어떤회사인가?
나의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의 조재윤 대표님과는 우애가 깊다. 회사 자체가 가족적인 분위기여서 큰 소속감을 가지고 있다. 대표님 본인이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서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신다. 현재 배드보스컴퍼니에선 나의 국내활동 뿐 아니라 일본 및 아시아로의 진출을 기획하고 진행중에 있다. 좋은 회사를 만나는 것도 큰 복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나의 10년지기 벗이자 전담매니저 윤경재 팀장과도 우애가 깊어 국내외 활동을 함에 있어서 큰 버팀목이 되어줘서 항상 감사하다.

Q.내년이면 데뷔 10년이다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
벌써 내년이 데뷔 10년이라니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다. 제일 먼저의 소감은 내가 그만큼 나이가 들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데뷔한 첫 콘서트 날부터 여태까지 함께해 준 오랜 팬분들을 비롯해, 지금 나의 활동을 지지해주고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여태까지도 그랬지만, 내가 원하는건 나의 메세지를 음악으로 전달하고, 그로인해 힐링을 하셨으면 좋겠다. 내가 곡을 쓰는 사람이라는게 정말 감사하다. 나의 음악으로 단 한분이라도 힐링하고 메세지를 전달 받을 수 있다면 난 그걸로 충분히 행복하다. 앞으로의 포부는 지금부터의 10년을 지금처럼, 처음처럼 소중하게, 간절하게 보내기인것 같다. 앞으로 유럽에서의 활동이 예정되어있으며, 그외 세계 각국에서의 활동계획이 진행중에 있다. 최근에 해외에서 많이 활동해서 섭섭할 국내 팬분들이 많을거라고 장담한다. 한국에서 또한 많은 활동을 통해 많은분들을 찾아가겠다. 기다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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