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4일 배드보스 크루는 코타키나발루에 있는 ‘눔박’ 소망학교에서 음악 봉사 활동을 해 감동을 전했다. 이날 필리핀 난민 아이들을 위해 EDM공연을 펼쳐 현장을 후끈하게 달군 배드보스 크루의 멤버 배드보스는
“코타키나발루 아시아시티에 있는 눔박소망학교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주로 필리핀 난민들의 아이들로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해맑게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감동적이였어요. 세상 모든 아이들이 모두다 행복하게 사랑받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자신의 SNS의 훈훈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배드보스 크루는 현재 자신만의 팀 이름을 건 데뷔 앨범을 준비중이며 앨범의 보컬 피처링은 미국과 영국에서 진행중이며 뮤직비디오 역시 미국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