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스넷의 기술연구소는 유능한 기술진 즉 석박사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개발된 미산성 차아염소산수 제조장치는 특허 진행중에 있고 제조장치에서 만든 미산성차아염소산수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초내에 살균할 수 있는 "훼밀리키퍼"를 개발하여 오늘 출시한다.
시판된 차아염소산수의 성분 제품은 무수히 많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데에는 차아염소산의 농도가 중요하다. (주)에스넷은
수많은 연구를 거쳐 최적의 농도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살균 할 수 있는 물질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생물안전 3등급(BSL-3) 밀폐실험실에서 바이러스 소독제 실험을 한 결과 “훼밀리키퍼”를 혼합한 후 코로나19(SARS-CoV2)바이러스가 30초 내에 99.99% 사멸 및A형 인플루엔져바이러스가 30초 내에 99.99% 사멸
된 것을 확인했으며 지난 6월5일 (주)케이알바이오텍 질병제어연구소(BSL3
제KCDC-09-3-01호)로 부터 코로나19바이러스에 대한 정식시험보고서(KR-2005-008-SNT01-C)를
발부 받았다.
제조업체 (주)에스넷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살균 시험성적서와
같이 30초내의 결과치를 도출한 무알콜, 무색, 탈취의 고효율을 지닌 살균소독제 “Family Keeper(훼밀리키퍼)”는 공인시험기관의 시험데이터로 미국 국가기관인 FDA에 신고, 한국 국가기관인 환경부에 신고, 국내외 공인시험기관에서의 시험성적서를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차아염소산수는 인체가 세균을 죽이고 보호하고 치유하기 위해 생성하는 차아염소산으로 만들어졌다.
차아염소산수는 2013년08월 일본 농약단속법 제2조 제1항 단서에서
그 원재료에 비추어 농작물 등 인축 및 수산 동식물 해를 끼칠우려가 없음이 명백한 것으로서 농림수산장관 및 환경장관이 지정하는 농약으로 등록되었고, 일본후생노동성은 2002년 6월
차아염소산수(20~60ppm)를 식품첨가물로 지정하였고 1998년
미국환경청(EPA)는 차아염소산수(20~60ppm) 생성장치를
살균제 제조장치로 표면 소독용 사용 승인되었다.
또한 1999년 미국식품의약국(FDA)는 피부와 과일이나 야채의 세정제로 사용 승인되었고 USDA는 1999년 생육(生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장내병원균 제거 목적으로 강전해수 사용을 인가, 유럽에서는 EU Biocide와 CE Mark를 통해 승인 되었고 농도에 따라
다르지만 내생성이기 때문에 해를 끼치지 않으며 조직 손상이나 피부 자극을 유발하지 않는다 라고 미국 논문지에 정의 되어 있다.
(주)에스넷 관계자는 “Family Keeper(훼밀리키퍼)는 일상 속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예방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