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신경숙이사장은 발로뛰는 한중단체중에서

유일하게   많은활동을 하고있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랄정도로

본인의  회사  유림교역,신경숙중국어학원,국제중국어교육센터등

사업을 직접경영하면서도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제주지회,

대전지회,대구지회,울산지회등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듣는다. 신경숙이사장은 대구지회를 방문후  한국에서

유일하게 보광아이엔회사를 방문하였다. 보광아이엔티 차순자

대표와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98년도 가입후부터 인연이되였다.

보광아이엔티는 한국에서유일하게 직물및 봉제업체로써 2003년에

설립하였다.보광아이엔티  손정길회장님과  차순자대표는 면직물

분야에서  40년동안   연구개발하였다. 보광아이엔티의  손영익

부사장은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의 회원으로써 한중섬유부문에

있어서 많은역활을 하여주실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