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초내 사멸한다고 알려져있는 훼밀리키퍼 소독제는 차아염소산수
PH농도로 인해,
사멸인증을 받았으나, 석박사 출신 연구원들로 보다 세밀하게 연구하여, 12월 09일 2탄 신제품을 출시하였다.
이번 12월 09일에 새롭게 출시된 훼밀리키퍼의 신제품은 겉라벨의 변화가
아닌 PH농도의 변화를 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게
믿고 사용 할 수 있게 리뉴얼 되었다고 밝혔다.
피부의 PH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피부의 PH는 피부 표면에 증류수를 소량 첨가하여 측정한 PH를 말한다.
여기서 PH(Power of Hydrogen ions) 또는 (Potential of hydrogen ions)란
어떤 물질이 용액속에 용해되어있는 수소이온의 농도와 수를 측정한 값을 의미한다.
피부의 PH는 피부자체의 PH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땀과 피지가 혼합되어
피부를 덮고있는 피지막의 산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PH는 0~14의 범위로 값을
측정하며,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산성이 되고, 중간인 7을 중성, 14에
가까우며 알칼리성 상태로 구분한다.
피부 PH의 이상적인 범위는 약 PH 4.5~5.5이며, 최적의 피부 PH는 5.5의
약산성.
일부 전문가들은 PH 4.8~6.0 사이까지는 안전하다고 이야기한다.
이는 피부 유형에 따라 PH지수가 상이한데 지성피부는 산성도가 PH 4.5~5.0으로 정상피부에 비해 PH지수가 낮고,
건성피부의 경우 PH 6~6.5로 정상 피부의 PH.5.5에 비해 PH지수가 높다.
이에 12월 09일 훼밀리키퍼가 출시한 신제품은 미세한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큰 변화가 있었음에 틀림없다고 볼 수 있다.
훼밀리키퍼 관계자에 의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방역할 때에 많은 사람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게
항상 힘쓰겠다.” 고전했다.
앞으로 훼밀리키퍼의 행보가 기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