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훼밀리키퍼 4L B Type]
소비자들 사이에서 뿌리는 살균소독제로 높은 인지도를 축적하고 있는 살균소독제 ‘훼밀리키퍼’의
신형모델인 4리터 B타입 신형모델이 첫 선을 보여 눈길을 끈다.
훼밀리키퍼 측에 따르면 자사 차아염소산수 살균소독제 성분에 대해 진행된 피부자극시험,
급성경구독성시험, 눈 자극성 및 부식성시험에서 무자극, 무독성, 무손상 결과를 획득했다.
피부자극의 경우 32명의 임상대상자를 대상으로 첩포 제거 후 30분, 24시간, 48시간 경과 후에 자극이 관찰되지 않았다.
평균 피부반응도는 0.00으로 판정기준에 따라 무자극으로 판정되었고 추가로
훼밀리키퍼는 BTC·BKC(4가 암모늄물질) 등 불검출 시험결과서를 획득한 바 있어 안전을 입증했다.
또한 기존 연구결과로 생물안전 3등급(BSL-3) 밀폐실험실에서 바이러스 소독제 실험을 한 결과,
훼밀리키퍼를 혼합한 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30초 내 99.99% 사멸한다는 인증결과를 얻었던 제품이다.
최근엔 반려동물에게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됐다는 보고가 나와 반려동물에게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안전을 위해 반려동물 방역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뿌리는 살균소독제 훼밀리키퍼는 반려동물과 함께 사용이 가능해 개인 위생과 반려동물의 위생까지도
관리가 가능해 개인방역과 반려동물의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보호해주는 제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훼밀리키퍼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방역이 중시되는 요즘 가족과
반려동물의 방역을 위해 훼밀리키퍼를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더욱 안전하고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정 받기 위해 꾸준하게
효과 입증 및 안전성 시험에 집중하는 방역용품 전문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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