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기획인터뷰] ‘매너오브데스(Manner Of Death)’ 한국판 표지 일러스트 등 일러스트레이터 다묵 DAM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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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인터뷰] ‘매너오브데스(Manner Of Death)’ 한국판 표지 일러스트 등 일러스트레이터 다묵 DAMUK

출판사 코핀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한 ‘매너오브데스’ 한국판 표지 일러스트 관련 작업 에피소드 등 공개
기사입력 2021.03.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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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이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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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일러스트레이터 다묵(DAMUK)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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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일러스트레이터 다묵(DAMUK) 소설 표지 샘플]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표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다묵'입니다.


Q. 필명을 ‘다묵(DAMUK)’으로 지은 이유와 의미는?

A. = 지인들과 대화할 때 다들 편하게 묵이라고 부르길래 다정한 묵이를 합쳐서 '다묵'이라고 지었습니다.


Q. 그동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오면서 어떤 프로젝트를 작업하셨나요?

A. = 코핀커뮤니케이션즈- Sammon 작가님 ‘매너 오브 데스(Manner Of Death)’ 한국판, 카카오페이지 - 해화 작가님 ‘안 좋은 사이’, 환타 작가님 ’엔딩 크레딧’, 천재소년 고획조, 변저 작가님 ‘열 밤 자고 올게요’ 등 표지 일러스트 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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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일러스트레이터 다묵(DAMUK) SNS]


Q.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까지 과정과 계기는? 

A. = 저의 계기는 어릴 적부터 일러스트라는 그림이 너무도 매력적으로 다가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는 게 꿈이었고, 그 꿈을 위해서 막연하게 그림만 그렸다가, 예전에 우연히 기회가 닿아 지금까지 쭉 작업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Q. 본인의 좌우명-작품 스타일 등에 관해 설명을 해준다면?

A. = 저는 “실패를 하더라도 늘 최선을 다하자”가 제 좌우명이며, 제 작품의 스타일은 항상 현실적인 것을 추구합니다. 그래서인지 실사 그림체로 자리 잡은 듯합니다.


Q. 본인이 작업하는 방-책상의 풍경은? 

A. = 제가 작업하는 방은 군더더기 없이 정리정돈 되어 있고 일에 집중하기 위해 사무실 분위기가 나게끔 꾸며놓았습니다.


Q.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본인만의 창작 작품 등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작가님의 SNS를 봤을 때 주로 다른 작가님들의 일러스트, 패션의상, 동물영상, 이슈-재미 콘텐츠 등을 공유한다고 생각했습니다.)

A. = 저는 창작 작업을 할 때 많은 자료들을 눈에 익혀두며 제가 좋아하는 명화 등을 관찰하고 제 그림에 적용해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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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출판사 코핀커뮤니케이션즈, 일러스트레이터 다묵(DAMUK) SNS]


Q. 출판사 코핀커뮤니케이션즈(페로체)에서 ‘매너 오브 데스(Manner Of Death)’ 한국판 ebook 표지 일러스트 제안을 받으셨을 때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A. = 처음에는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조금 걱정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좋은 표지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출판사와 함께 열심히 작업했고 최종적으로 공개됐을 때 다행히 반응이 좋아서 기뻤습니다.


Q. 작가님은 출판사의 제안을 받기 전부터 태국소설 및 태국드라마 ‘매너 오브 데스(Manner Of Death)’를 알고 계셨는지

A. = 이번 ‘매너 오브 데스’라는 작품은 표지 일러스트 작업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됐습니다.

제가 유명 태국소설의 한국판 표지 작업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소설과 드라마를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특히 많은 팬분들이 있는 작품이라서 조금 부담이 되기도 했습니다.


Q. 공개된 여러나라 버전의 책 표지 일러스트들을 봤을 때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A. = 여러나라의 표지 일러스트를 봤는데, 저의 부족함이 많이 드러나는 듯해 더욱 더 열심히 작업에 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Q. ‘매너 오브 데스(Manner Of Death)’ 한국판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할 때 특정 장면이나, 누구로부터 영감 등을 받으셨나요?

A. = 출판사에서 저에게 다양한 자료를 보내주셔서 주어진 자료에 영감을 얻어서 작업을 했습니다.


Q. 작가님의 한국판 표지 일러스트 관련 국내외 좋은 반응이 많았는데 기억에 남는 반응 등이 있으신가요?

(작가님과 Sammon 작가님의 SNS 등 한국판 표지 일러스트에 대한 국내외 좋은 반응을 많이 봤습니다.)  

A. = 제가 그린 구도와 태국드라마에 나오는 특정 장면의 구도가 비슷한 걸 나중에 알게되서 깜짝 놀랐습니다. 게다가 그린 주인공들이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분들과도 닮았다는 반응들에 한 번  더 깜짝 놀랐습니다.


Q. 작가님이 출판사 코핀커뮤니케이션즈(페로체)와 함께 한국판 표지 일러스트 작업을 할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는지

A. =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라면 표지 구도를 다양하게 작업해서 출판사와 이것저것 논의하면서 상세하게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더욱 퀄리티를 높힐 수 있었던 과정이 기억에 남습니다.


Q. 출판사 등과 협업 일러스트 프로젝트를 할 때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주로 본인의 그림체로 작업하시는지, 혹은 출판사의 의견에 맞춰서 그림체를 변경해서 작업하시나요?

A. = 저는 제 그림체로 그리되, 요구하는 출판사의 의견에 맞춰 변형시켜 작업합니다. 


Q.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시면서 보람을 느끼는 부분과 힘든 점이 있다면?

A. = 먼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제 꿈을 이뤘다는 성취감과 제 그림이 세상에 널리 퍼지는 일이 너무도 보람차게 느껴집니다. 표지 일러스트 작업을 할 때, 아주 가끔식 작가님들이 생각하는 분위기와 이미지가 제 생각과 맞지 않을 때가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Q. 본인의 작품을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님의 트위터 팔로워수가 7000 이상 입니다.)

A. = 제 부족한 그림 칭찬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예쁘고 멋진 그림 많이 그려내도록 하겠습니다. 늘 지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Q. 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프로젝트 및 작업 계획이 있다면?  

A. = 제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게임 일러스트나 그림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선생님이나, 직접 제 채널을 만들어서 일러스트 관련 간단한 강의를 할 수 있는 유튜버 활동도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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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일러스트레이터 다묵(DAMUK)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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