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뱅준]
가수 'FeelGood'이 이끄는 프로듀싱 팀 넉클라우드(KnockLoud)의 프로젝트 앨범 '모른척 할까'가 3월 16일 공개되었다.
이번 넉클라우드(KnockLoud)의 싱글 앨범 '모른척 할까'는 틱톡(TIKTOK)과 인스타그램 등에서 활동중인 아티스트 '뱅준'과의 합작품이다.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던 설레는 짝사랑의 감정을 어쿠스틱 기타의 톡톡 튀는 연주와 모른척 시치미떼며 지켜본다는
재치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만들어진 곡이다.
넉클라우드(KnockLoud)는 여러 분야에서 각자 활동하던 작곡가들이 모여 만든 음악 프로듀싱 팀이다. 그들은 이번 싱글 앨범을 필두로,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프로젝트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음악장르와 함께 대중들에게 한걸음 다가갈 넉클라우드(KnockLoud)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