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우희용배 프리스타일 축구 세계 월드컵 대회는 우희용 총재가 "최근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위해 전 세계 지부하고 은밀히 논의하고 있고 프리스타일 축구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끝까지 길을 이어갈 것 "이라는 포부를 전하는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 날 주식회사 인터비디이엔트의 신영학 회장, 신현우대표, 박찬보 의장, 인터걸스, 홍성현, 전 모모랜드 태하, 주식회사 루민아워 이선경대표가 임원진 및 홍보대사로 위촉 되었다.
2022 우희용배 프리스타일 세계축구대회는 11월 24일 개막식과 3일간 예선을 치른 후 28일 폐막식을 잠실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