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틔움]
아트크루 틔움(Ti:um)이 마포구 연남동을 대표하는 갤러리 배드보스 아트 플레이스에서 2022년을 마무리하는 ‘끝과 시작의 메아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전시회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프리아트 형태로 진행되며, 모든 예술가는 각기 다른 시각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만큼 장르에 구속되지않고 여러 스펙트럼을 가진 25인의 작가를 모집하고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성과 작품성을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전시회는 2022년 12월 26일 개막하여 12월 31일에 마무리된다.
한편 공모전 참여 접수는 12월 23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