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자윤, 김기동, 김선미, 이인수, 이성덕 5인의 작가가 '메타페르소나'의 삶을 살아오면서 느꼈던 경험을 통해 얻었던 교훈들을 바탕으로 '메타페르소나'를 출간하였다.
『메타페르소나』 는 일명 멀티 합성어라 할 수 있는데, '메타'는 페이스 북 기업이 새로 변경한 이름 'Meta'로써 사람들이 주로 하는 방식 , 유행, 방법 이라는 뜻이며, '페르소나(persona)' 는 그리스 어원의 '가면'을 나타내는 말로 '외적 인격' 또는 '가면을 쓴 인격'을 의미한다.⠀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속된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우리의 삶은 큰 변화를 맞이했다.
그중 비대면 활동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메타버스NFT가 핫키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여러 분야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메타버스 시대에 5인의 작가들은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또 다른 자아를 찾아서 살아가고 있다. 현실은 각자의 본업에 충실하면서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로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다.
그런 메타버스 시대의 크리에이터 5명이 모여 각자 활동해 온 공간에서 만들어온 이야기들을 한 곳에 담아냈다.
『메타페르소나 』 는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5인의 작가들이 모여 자신의 삶을 풀어냄은 물론 지금까지 진행해 온 일들에 한 교훈과 조언을 주고자 한 의미가 담겨있다.⠀

▲김선미 메타버스 여행 기획 전문가는 “메타버스는1인기업이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가상세계를 만들어 경제활동, 문화활동, 예술활동을 할 수 있다. " 전했다. 이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메타페르소나>이며 5인의 메타페르소나 개척자의 이야기를 통해 상상이 현실이 되어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장자윤 대표는 웹디렉터이자 문화예술 전시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주)제이플레이스는 작가들을 관리하는 에이전시이며 많은 새로운 융복합 전시기획을 하고 있는 회사이다.
▲김선미 작가는 중국어 교육전문가에서 제2의 인생을 맞이하여 메타버스분야에서 교육, 맵제작,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이성덕 작가는 20여년 동안 출판 교정일을 하다가 서양화를 전공하고 현재 일러스트작가, 브런치작가, 캘리그라피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인수 작가는 SBS 민방 8시 뉴스 메인앵커 출신이며, 이외에 경인방송,서경방송, 지방자치TV, 뉴스인 등 다양한 매체에서 앵커와 기자 임무를 수행해왔다.
▲작가 김기동은 서울벤처대학원 스마트융합 석사과정(인공지능 외)을 나와 현재 메타N포럼과 오픈AI포럼의 대표이며 메타NFT협회 협회장, KLF메타버스 NFT본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그렇게 일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저술한 5인의 공저 작가들의 처녀작 『메타페르소나 』 가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이 서적을 통해 장자윤, 김기동, 김선미, 이인수, 이성덕 등 5명이 모여 메타버스 NFT를 어떻게 활용하였는지 보여준다.
코로나시대에 주저앉기보다는 새로운 길을 모색해 나가며 메타버스에 도전하여 ‘메타페르소나’로 거듭난 성공스토리를 들려준다.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용어에 적응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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